간판을 안 단 익선동 파스타집
이름 그대로 간판이 없다. 익선동 골목 어딘가, 표지 없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 자리가 나온다. 메뉴판엔 'BEST'라 적힌 표시가 있고, 손님들은 대개 그걸 따라 명란오일스파게티와 아란치니, 우삼겹리조또로 손을 뻗는다. 명란이 가득 올라간 오일 스파게티는 면과 명란, 쪽파가 한 접시에서 뒤섞이고,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두른 파스타는 꾸덕하게 엉긴다. 2명이 3개를 시키면 배가 부를 만큼 양이 넉넉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간판 없는 골목집을 찾아 들어가는 재미와,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꾸덕한 파스타 한 접시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익선동 데이트 코스에 넣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깔끔한 정통 이탈리안 코스를 기대한다면, 여긴 캐주얼하고 양 많은 익선동 골목 파스타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 주말·데이트 시간대 웨이팅
- 대표메뉴
- 명란오일스파게티, 아란치니, 그라나파다노 치즈 스파게티, 우삼겹리조또
- 요리종류
- 이탈리안 (파스타·리조또·피자)
- 1인가격
- 약 2~3만원
- 웨이팅
- 주말·데이트 시간대 대기 가능
- 예약
-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11:30~15:00, 17:00~21:00 (브레이크 15~17시)
간판이 없어 그냥 지나치기 쉬우니 주소(돈화문로11다길 36)와 지도를 확인하고 문을 찾는다.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오후 3~5시는 영업하지 않으니 점심은 3시 전, 저녁은 5시 이후로 맞춘다. 종로 웨딩반지·데이트 코스에 끼워넣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명란오일스파게티 · 약 1.6~1.9만원
명란 가득, 면·명란·쪽파 조합 — 후기 최다 언급
아란치니 · 약 0.9~1.2만원
살짝 매콤한 라이스볼, 1인 1개씩 추천
그라나파다노 치즈 스파게티 · 약 1.7~2만원
꾸덕하게 엉기는 치즈 파스타
우삼겹리조또 · 약 1.7~2만원
파스타와 조합 좋다는 반복 평
포카치아 피자 · 약 1.8~2.3만원
치즈·토핑 듬뿍, 독특하다는 평
- 명란오일스파게티 — 명란 가득, 면·명란·쪽파가 뒤섞이는 오일 파스타 (약 1.6~1.9만원)
- 아란치니 — 살짝 매콤한 라이스볼, 1인 1개씩 추천 (약 0.9~1.2만원)
- 그라나파다노 치즈 스파게티 — 꾸덕하게 엉기는 치즈 파스타 (약 1.7~2만원)
- 우삼겹리조또 — 파스타와 조합 좋다는 반복 평 (약 1.7~2만원)
분위기
이색적이고 캐주얼한 골목 안 공간. 데이트·모임 손님이 많아 활기가 있고, 친절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이름처럼 간판을 달지 않은 익선동 이탈리안 식당. 손님 후기마다 'BEST'라 적힌 메뉴를 따라 주문했다는 언급이 반복되고, 명란오일스파게티·아란치니·그라나파다노 치즈 파스타가 대표 조합으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간판이 없다는 콘셉트 자체가 방문의 재미 — 익선동 골목에서 표지 없는 문을 찾아 들어가는 경험.
동네 이야기
익선동
사진을 남긴다면
간판 없는 입구, 명란이 수북이 올라간 명란오일스파게티 접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266개. 후기에 '명란오일스파게티·아란치니·그라나파다노 치즈 파스타', '양 많다', '데이트·모임 강추', '친절'이 반복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