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이 국산밀·천연발효종으로 굽는, 설탕·버터·계란·우유 없는 담백한 소금빵.
카페 감성보다 제대로 구운 빵 자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기능장의 국산밀 발효빵을 손에 들고 익선동 골목을 걷기 좋은 곳이에요.
앉아서 커피와 함께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테이크아웃만 되는 곳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창덕궁 뒤 익선동 한옥 골목, 프랑스 국기가 걸린 작은 매장 안은 매장이라기보다 빵 공장에 가깝다. 설탕·버터·계란·우유를 넣지 않은 국산밀 천연발효종 빵이 나무 선반에 담백하게 놓인다.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이 새벽 6시부터 굽는 소금빵과 시금치 치아바타가 나오면 골목을 지나던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문을 연다. 앉을 자리는 없고, 빵만 손에 들고 나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제과기능장이 국산밀 천연발효종으로 굽는 담백한 빵을 손에 들 수 있어요.
설탕·버터·계란·우유를 뺀 제법이라 일반 빵집과 다른 맛을 찾는 당신에게 맞아요.
창덕궁 뒤 한옥 골목의 동네빵집 정서를 산책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앉을 자리가 없어 카페처럼 머무르고 싶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주말 오후엔 대기줄이 길어 여유 있게 오전에 가는 편이 좋아요.
오전 6시부터 영업하고 일요일 휴무. 주말 오후엔 대기줄이 길어 오전 방문 추천. 포장 전용이라 창덕궁·익선동 한옥거리 산책과 함께 손에 들고 먹기 좋다.
구글 평점 4.9 (리뷰 34개), 네이버 블로그 467건. '제과기능장의 집'·'소금빵 유명'·'빵이 맛없는 게 없다'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