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거리 한복판, 개조한 양옥 안에서 창밖 전선과 한옥 지붕을 배경으로 파스타 한 접시.
한옥 골목의 정취 속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분위기 있게 양식 한 접시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소개팅이든 부모님과의 나들이든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정통 이탈리안의 날 선 완성도나 갓 구운 스테이크의 육즙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미리 준비해 빠르게 내는 스타일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한옥이 빼곡한 익선동 골목을 5분쯤 걷다 보면 나무 팻말 하나가 걸린 양옥 한 채가 나온다. 개조한 이층 양옥 안은 아담하고, 창밖으로는 낡은 전선과 한옥 지붕이 겹쳐 익선동다운 운치가 걸린다. 조화지만 정성껏 꽂은 꽃 데코와 따뜻한 조명이 자리마다 놓여, 왜 여기서 소개팅을 하는지 앉자마자 알게 된다. 파스타와 리조또, 스테이크가 한국인 입맛에 맞게 깔끔하게 나오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익선동 물가 대비 비싸지 않게 파스타·리조또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여러 후기가 가성비에 만족한다고 반복한다.
창밖 전선과 한옥 지붕이 겹치는 뷰, 꽃 데코와 조명이 익선동다운 사진을 만든다.
블로그·카페 다수가 소개팅 성지·데이트 코스로 반복 추천, 아늑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근거.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평이 반복 — 정통 이탈리안의 개성을 원하면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다.
주문 후 곧바로 여러 접시가 동시에 나온다는 저평점 후기가 있어, 스테이크 굽기·온도에서 편차가 날 수 있다.
주말·저녁은 8시 전 좋은 자리가 예약석으로 채워지니 캐치테이블 예약 후 방문. 식후 같은 익선동 골목의 루프탑 와인바 누이트로 이어가면 자연스러운 코스. 주차 불가라 종로3가역(5번 출구 방향) 도보 이용.
구글 평점 4.2 / 리뷰 242개. 네이버 블로그 2,189건·카페 110건에서 '익선동 소개팅·데이트 성지', '한옥 사이 숨은 양옥 레스토랑'으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