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이 아닌 '닭매운탕' — 마늘 듬뿍 칼칼한 국물에 떡·칼국수사리 넣고 볶음밥으로 끝내는 익선동 국룰
칼칼한 국물에 소주 한잔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국물부터 사리, 볶음밥까지 코스처럼 즐기게 되는 곳이에요.
자작한 닭볶음탕의 진득함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국물이 많고 묽은 탕 쪽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웨이팅도 기본이에요.
닭볶음탕이 아니라 닭매운탕이다. 국물이 자작하지 않고 매운탕처럼 넉넉하고 묽어, 마늘이 듬뿍 들어간 국물부터 떠먹게 된다. 끓일수록 진해지는 감칠맛에 떡사리와 칼국수사리를 차례로 넣고, 남은 국물엔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이 집의 국룰이다. 익선동 한옥 골목 안, 본점·신관·3호점까지 번진 오래된 가게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닭볶음탕과 다른, 마늘 듬뿍 매운탕형 국물을 국물부터 즐기게 되는 집이에요.
'국물에 소주 한잔 때문에 여전히 찾는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본점·신관·3호점까지 번진 오래된 가게, 서순라길 산책과 엮이는 동네 맛집이에요.
자작한 닭볶음탕을 기대하면 국물이 많고 묽어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예약 없이 상시 웨이팅이라 대기를 감수해야 해요.
떡사리는 먼저, 칼국수사리는 그다음에 넣고 남은 국물엔 볶음밥으로 마무리. 공기밥은 별도 주문. 본점 대기 시 신관으로 안내받기도 하며, 야장(4~6월)이 특히 인기. 식후 서순라길 산책과 엮기 좋다.
구글 평점 4.3 · 리뷰 632개. 네이버 블로그 4,700여 건·카페 195건에서 '익선동 닭매운탕 맛집'으로 반복 언급.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맛" "평생 맛집" 등 재방문 후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