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 통창 자리에서 겉바속쫀 트러플 뇨끼와 와인 한 잔.
한옥 감성과 잘 만든 양식을 한자리에서 누리고 싶은 당신, 기념일·소개팅·부모님 식사처럼 분위기와 맛이 둘 다 필요한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익선동에서 오래 기억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북적임 없는 완전한 프라이빗이나 빠른 회전을 원한다면, 주말 익선동 골목과 예약 필수인 이곳은 조금 붐비고 기다림이 있는 편이에요.
익선동 좁은 한옥 골목을 지나다 통창 너머로 골목이 흘러 들어오는 자리에 앉는다. 한옥의 나뭇결과 현대적 조명이 겹쳐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공기가 흐르고,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자리를 옮기며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트러플 뇨끼에 진한 트러플 향과 버섯 풍미가 얹히고, 어란의 감칠맛이 도는 꾸덕한 알리오올리오가 런치 가성비로 나온다. 한식 식재료를 끌어온 창의적인 양식과 와인 페어링이 조용한 한옥 안에서 완성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트러플 뇨끼·알리오올리오·라구 뇨끼가 여러 리뷰에서 겉바속쫀·감칠맛으로 반복 호평돼요.
익선동 한옥의 나뭇결과 현대 조명이 겹쳐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요.
통창으로 익선동 골목이 들어오고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자리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한식 식재료를 끌어온 창의적 메뉴와 와인 페어링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익선동 좁은 골목이 주말엔 외국인·인파로 북적여 조용함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주말은 예약 필수이고 콜키지가 3만원이라 즉흥 방문엔 다소 문턱이 있어요.
주말 방문은 네이버 예약 필수, 콜키지는 3만원. 알리오올리오·리조또는 런치 가격이 훨씬 가성비 좋다. 통창석을 원하면 예약 시 요청.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접근.
구글 평점 4.5 (리뷰 76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119건. 리뷰에서 '분위기·맛·친절 삼박자', '겉바속쫀 트러플 뇨끼', '런치 가성비'가 반복 언급. 와인 동호회 모임 장소로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