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 한옥 마당 한 채에서 갈비찜 옆에 후무스 뇨끼가 오르는, 익선동식 퓨전 한상.
한옥의 결을 그대로 느끼며 익숙한 한식과 살짝 낯선 퓨전을 오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마당 딸린 한 채에서 갈비찜과 뇨끼를 한 상에 놓는 익선동다운 하루가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비빔밥 2만원대의 가격대와 익선동 골목 특유의 인파·소음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편이에요.
돈화문로 뒷골목, 익선동 한옥거리 안쪽에 자리 잡은 개조 한옥이다. 나무 기둥과 마당을 그대로 살린 공간에 세련된 인테리어가 겹쳐, 문을 열면 전통과 요즘 감각이 한 화면에 담긴다. 테이블은 열 개 남짓, 갈비찜과 곱창전골 같은 한식 옆에 후무스 뇨끼·크림국수가 나란히 오르는 퓨전 상차림이다. 감자채전은 소금과 감자만으로 실패 없이 바삭하고, 매콤돼지덮밥은 불향이 밴 매콤달콤한 소스로 자주 불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갈비찜·곱창전골 같은 한식 옆에 후무스 뇨끼·크림국수가 오르는 구성이 여러 후기에서 '요리 보는 재미'로 반복돼요.
나무 기둥과 마당을 살린 한옥 한 채라는 점이 거의 모든 블로그·카페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해요.
입구부터 세련된 인테리어와 마당공간이 사진 포인트로 자주 언급돼요.
비빔밥 2만원대·덮밥류 가격을 두고 '비싼 편'이라는 반응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요.
익선동 골목 특성상 단체 관광객과 붐빔, 웨이팅 퇴짜 경험이 후기에 나와요.
주말엔 갈비덮밥 등 일부 메뉴가 빠지고 대기가 길다 — 평일·오프피크에 자리 여유가 있다는 후기가 많다. 창덕궁·돈화문·인사동과 한 동선으로 묶기 좋다.
구글 평점 4.7 (리뷰 399개). 블로그 후기 535건. '전통 한옥 느낌에 세련된 인테리어', '재방문 의사 100%', '요리 보는 재미'가 여러 후기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