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골목의 1인 솥밥 맛집
가지솥밥이 이 집의 얼굴이다. 큼지막하게 썰어 넣은 가지가 흐물거리지 않고 아삭한 식감으로 남아 있고, 그 위를 은은한 감칠맛 소스가 덮는다. 토핑은 밥과 따로 조리해 올린 듯 재료마다 결이 살아 있다. 다 먹고 남은 누룽지에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마무리하면 한 끼가 정갈하게 닫힌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혼자여도 눈치 없이 뜨끈한 밥 한 상을 제대로 받고 싶은 당신, 익선동 한옥골목을 걷다 건강한 한식으로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가장 크게 따지거나 기다리는 걸 싫어한다면, 1인 13,000원대 가격과 점심 웨이팅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점심 웨이팅
- 대표메뉴
- 가지솥밥, 매운가지솥밥, 꽈리고추두부솥밥, 전복솥밥
- 요리종류
- 한식 · 1인 솥밥
- 웨이팅
- 점심시간 대기 있을 수 있음
- 예약
- 예약 불가(현장 대기)
- 구성
- 1인 1식 개별 상차림 · 식후 요구르트 셀프
점심 웨이팅을 피하려면 오픈 직후나 이른 시간을 노리는 편이 낫다. 밥을 옮겨 담는 그릇이 작다는 후기가 있어, 누룽지 숭늉으로 마무리할 걸 염두에 두고 먹으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가지솥밥 · 약 13,000원
시그니처 · 아삭한 가지 + 감칠맛 소스
매운가지솥밥 · 약 14,000원
매콤 양념 · 치즈 추가 인기
꽈리고추두부솥밥 · 약 13,000원
짜지 않은 마파두부 스타일
마늘쫑솥밥 · 약 13,000원
아린맛 없이 깔끔하다는 평
전복솥밥 · 약 16,000원
전복 내장 소스 · 김에 싸 먹기
- 가지솥밥 — 아삭한 가지에 은은한 감칠맛 소스, 이 집 시그니처, 약 13,000원
- 매운가지솥밥(치즈추가) — 매콤한 양념과 고소한 치즈를 얹은 버전, 약 14,000~15,000원
- 꽈리고추두부솥밥 — 짜지 않게 편히 먹는 마파두부 스타일, 약 13,000원
- 전복솥밥 — 전복 내장 소스에 김을 싸 먹는 진한 버전, 약 16,000원
분위기
깔끔하고 정갈한 한옥골목 밥집.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혼밥도 편안한 1인 상차림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익선동 한옥거리에서 '솥밥 하면 담솥'으로 통하는 집. 여러 후기가 반나절 익선동 코스의 점심 자리로 이 집을 꼽는다. 식후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셀프로 꺼내 마시는 사소한 배려까지 좋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한옥골목 한복판에서 1인 1식으로 차려지는 솥밥. 가지솥밥이라는 뚜렷한 시그니처와 누룽지 숭늉 마무리가 이 집만의 결.
동네 이야기
익선동 한옥거리 한복판. 점심 후 청수당·온지심 같은 한옥카페로 이어 걷기 좋고, 인사동 산책과 소품숍 구경으로 반나절 코스가 완성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뜨끈한 솥과 아삭한 가지가 올라간 솥밥 한 상. 익선동 한옥골목 자체가 포토 배경.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2,700여 건 · 카페 100여 건 언급. 여러 후기에서 '가지솥밥이 시그니처'로 반복 확인. TV 방영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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