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감성과 정갈한 한 상을 함께 누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사진도 음식도 놓치지 않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강렬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을 찾는다면, 여긴 순하고 깔끔한 편이에요.
1인1만 5천~2만 5천원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착석 가능, 주말 점심엔 웨이팅
익선동 좁은 골목을 파고들면 전통 한옥 구조 한가운데 작은 정원이 뜬다. 도자기 그릇에 담겨 나오는 음식이 인테리어만큼 정갈하다. 옥수수 치즈 김치전은 바삭한 김치전 위로 고소한 치즈와 옥수수가 듬뿍 올라가 계속 손이 가고, 돼지고기 강된장 쌈밥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