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요정 한옥 연못가 창가에서 잉어를 보며 뜨는 뜨끈한 온반 정식.
간 세지 않은 정갈한 한식과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어른을 모시거나 조용히 뜨끈한 밥 한 끼 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거나 실험적인 맛, 또는 즉흥 방문을 선호한다면, 여깴 담백하고 주말ᅟ 예약이 안전한 편이에요.
익선동 좁은 골목 안, 1960년대 요정 '송암'의 한옥 골조를 화이트 톤으로 되살린 온반 전문점이다. 안으로 들어서면 가운데 작은 연못에 잉어가 돌고, 창가 자리에선 그 물빛을 보며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을 뜬다. 간이 세지 않아 재료 본연의 결이 살아 있고, 정갈하게 깔린 한 상이 플레이팅까지 단정하다. 밖에서 볼 땐 좁아 보여도 안은 넓어, 노부모를 모시거나 단체가 앉기에도 넉넉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재료 본연의 결을 살린 온반과 정갈한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자극 없이 든든한 한 끼가 되는 곳이에요
1960년대 요정 골조를 살린 공간에서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 익선동에서도 드문 결이에요
잉어 도는 연못과 물빛 드는 창가에서 조용히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힐링되는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강렬하거나 실험적인 맛을 찾는다면, 여긴 담백하고 점잖은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즉흥 방문을 좋아한다면, 주말엔 예약 없이 대기가 생길 수 있어요
1~4인은 네이버·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단체는 전화 문의. 창가 연못 자리는 인기라 예약 시 요청. 브레이크타임 15:30~17:00 전후를 피하고,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익선동 골목으로 약 400m.
구글 평점 4.9 / 리뷰 469개, 네이버 블로그 797건. '간이 세지 않고 정갈', '연못·잉어 창가 자리', '가족·어른 모시기 좋다'는 평이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