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라길 돌담 끝, 쫀득한 뇨끼와 사진 부르는 멜란지 플레이트로 데이트를 완성하는 유럽풍 이탈리안.
돌담길 산책 끝에 조용한 이탈리안으로 데이트나 기념일을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플레이팅까지 예쁜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왁자한 활기나 빠른 회전, 저렴한 한 끼를 원한다면, 여긴 차분하고 코스 호흡이 느긋한 편이에요.
서순라길 돌담을 따라 걷다 보면 유럽 감성의 인테리어가 눈에 드는 이탈리안 리스토랑이다. 쫀득한 뇨끼에 고소한 소스가 감기고, 토마토 파스타에는 촉촉한 미트볼이 얹힌다. 멜란지 플레이트는 플레이팅이 고와 접시가 나오는 순간 카메라부터 든다. 고급스럽되 부담스럽지 않은 톤이라 데이트와 기념일 식사 어느 쪽으로도 무리가 없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가 뇨끼의 쫀득함과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의 만족도를 반복해 꼽는다.
플레이팅이 고와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메뉴라는 평이 겹친다.
고급스럽지만 부담 없는 유럽 감성 인테리어로 데이트·기념일에 어울린다.
차분한 분위기의 착석형 이탈리안이라 빠른 한 끼나 회전을 원하면 덜 맞는다.
주말 브런치 시간대에 붐벼 예약 없이 가면 대기가 생길 수 있다.
월·화 휴무이니 방문 요일을 확인하고, 주말 브런치 시간대는 붐비므로 예약이 안전하다. 종로3가역에서 도보로 닿는다.
구글 평점 4.7 (리뷰 53개). 리뷰에 '서순라길 맛집'·'유럽 감성 인테리어'·'데이트/기념일'·'뇨끼 쫀득'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