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셰프 출신이 낸 익선동 한옥 이탈리안 4형제 중 하나 — 서까래 아래에서 먹는 크림·해산물 파스타.
한옥 정취 속에서 크림·해산물 파스타를 즐기고 싶은 당신, 익선동 골목을 걷다 조용한 자리에서 파스타 한 접시로 데이트나 소규모 모임을 하고 싶은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통 이탈리안의 담백함을 찾거나 매운 크림 파스타의 자극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여긴 한식 감성이 섞인 퓨전 파스타에 가까운 편이에요. 테이블이 적어 붐비는 시간엔 기다림도 각오해야 해요.
신라호텔 셰프 출신이 익선동 한옥을 개조해 낸 이탈리안 4형제(익선잡방·디미방·독립밀방) 중 2019년에 문을 연 셋째다. 나무 서까래와 낮은 한옥 처마 아래에서 크림·해산물 파스타와 리조또가 나온다. 골목 안쪽 조용한 외관에 차분한 실내, 음악이 흐르는 자리다. 파스타·리조또 위주의 올데이 다이닝으로, 식전빵과 겉절이 샐러드가 딸린 세트 구성이 익선동 브런치 코스로 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옥 서까래 아래에서 즐기는 크림·해산물 파스타와 리조또
골목 한옥을 살린 공간으로 익선동 특유의 정취가 배어 있다
나무 서까래·낮은 처마의 차분한 인테리어가 사진에 잘 담긴다
매운 크림 파스타가 식으며 뒷맛이 남는다는 저평가 리뷰도 있어 정통 이탈리안 기대와는 다르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시간대가 안 맞으면 웨이팅 부담이 있다
테이블이 적어 주말·저녁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이른 시간 방문이 편하다. 익선잡방·디미방과 같은 골목에 있어 자리가 차면 형제 매장으로 옮겨도 된다.
구글 평점 4.7 (리뷰 72개). 블로그·리뷰에서 '신라호텔 셰프 출신', '익선동 한옥 이탈리안 4형제(익선잡방·디미방·독립밀방)'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