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서까래 아래 '코코' 종이 장식과 매일 직접 삶은 까르니따스 타코, 그리고 취향껏 더하는 셀프 소스 바.
한옥 골목의 고즈넉함과 멕시코 현지 감성이 한자리에서 부딪히는 이색 조합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데이트 첫 코스로 타코와 마가리타를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정통 멕시칸의 완성도를 깐깐하게 따지는 당신이라면, 브리또 밥이 덜 익거나 소스와 재료의 조화가 아쉽다는 후기가 있어 분위기값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익선동 한옥 서까래 아래 영화 '코코' 속 종이 장식 파펠 피카도가 걸려, 골목을 걷다 멕시코 향에 이끌려 들어오게 되는 자리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삶아 부드럽고 육즙이 도는 까르니따스가 옥수수 토르티야에 얹히고, 고수와 소스를 취향껏 더하는 셀프 바가 마지막 한 입까지 신선함을 지킨다. 곱창을 올린 광안따꼬, 치즈가 진한 엔칠라다, 퀘사디아가 시원한 마가리타와 맞물린다.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익선동 골목 초입의 이국적 한 칸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매일 매장에서 삶아 부드럽고 육즙이 도는 돼지고기가 여러 후기에서 일관되게 호평받는다.
익선동 서까래와 '코코' 속 종이 장식이 어우러진 이국적 공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시원한 마가리타·맥주와 담백한 타코의 페어링이 데이트·가벼운 술자리로 자주 추천된다.
브리또 밥이 덜 익거나 소스와 재료 조화가 아쉽다는 부정 후기가 존재한다.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이 있다.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익선동 골목 초입. 네이버예약이 안 되니 단체·주말은 전화로 확인. 셀프 소스 바에서 고수·소스를 취향껏 더해 먹는 게 포인트. 라스트오더 21:00.
구글 평점 4.7 (리뷰 566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514건·카페 언급 다수. '익선동 타코 맛집' 데이트 코스로 반복 소개. 단, 일부 후기는 리뷰 이벤트로 평점이 부풀려졌다는 지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