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길고 규모가 큰 장미터널 — 한 해 중 5월, 여기서만 볼 수 있는 형형색색 천만송이.
국내 최대 규모의 꽃 풍경 속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5월에 꼭 한번 걸어볼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다른 계절에 확실한 볼거리를 원하거나 짧은 동선을 선호한다면, 여깜 5월 한철에만 빛나고 중랑구까지 이동이 있는 편이에요.
중랑천 뚝길을 따라 형형색색 장미가 끝없이 이어지는 터널이 공원의 중심이다. 붉은색·분홍색·노란색·순백에 그라데이션까지, 한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장미를 보는 일은 드물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붉은 꽃송이가 어우러지고, 밤에는 조명이 켜져 산책의 정서가 달라진다. 벤치가 곳곳에 놓여 있고 화장실도 깨끗해, 무리하지 않고 쉬면서 걷기 좋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터널이 사진 배경으로 압도적이라, 인생샷을 노리는 당신이라면 5월에 꼭 담을 장면이에요.
붉은색부터 순백·그라데이션까지 한자리에서 보는 꽃 풍경이 좋은 당신에게, 도심 속에서 드물게 압도적인 자연 경험이에요.
입장료도 예약도 없이 벤치에서 쉬며 걷기 좋아, 가볍게 나들이하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장미가 만개하는 5월이 지나면 볼거리가 크게 줄어요. 다른 계절에 확실한 볼거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시기를 맞춰 가야 하는 곳이에요.
익선동·인사동 코스와 묶기엔 중랑구까지 이동이 있고 주차공간도 협소해요. 짧은 동선을 선호하는 당신이라면 이동을 감안해야 해요.
축제 시즌엔 길이 좁고 길게 늘어서 사람이 몰리면 다니기 불편한 편이라, 한적함을 원하는 당신에겐 새벽·평일이 나아요.
개화 절정은 5월 중순~하순. 더운 낮보다 바람 부는 저녁 산책이 시원하고 운치 있고, 인파와 주차난을 피하려면 새벽이나 평일이 낫다. 익선동·인사동 한옥거리 코스와 묶는다면 중랑구까지의 이동 시간을 감안할 것.
구글 평점 4.3 (리뷰 1,147개). "내 생애 가장 많은 장미꽃을 본 하루", "국내에서 가장 길고 최대 규모의 장미터널"이 리뷰에 반복. 5월 장미축제 시즌 네이버 블로그 발행량 급증(최근 6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