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건물을 나선형으로 감아 올라가며 70여 개 전통공예 공방을 층층이 훑는, 인사동의 랜드마크.
인사동에 왔다면 한 번쯤 발이 닿는 곳 — 개인 작가의 수공예 소품을 아이쇼핑하고, 나선 동선을 따라 천천히 감아 오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기념품 하나쯤 건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곳을 찾거나 알뜰한 쇼핑을 기대한다면, 여긴 늘 북적이고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에요. 체험도 이것저것보다 하나 정도로 추리는 게 나아요.
사각형 건물 안쪽을 나선형 경사로가 4층까지 감아 올린다. 걷다 보면 어느새 인사동 지붕이 발밑으로 내려앉는 높이에 닿는다. 70개 넘는 소규모 공방과 상점이 층층이 붙어, 개인 작가가 직접 만든 소품과 전통 잡화가 걸음마다 바뀐다. 1층에서는 플리마켓이 자주 열리고, 건물 자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둘러보는 재미를 준다.
개인 작가가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전통 잡화가 70개 넘는 점포에 층층이 모여 있어요.
여기서만 파는 개성 있는 소품과 액세서리라, 아이쇼핑만으로도 걸음이 즐거워요.
사각 건물을 나선으로 감아 올린 유니크한 구조라, 둘러보는 동선 자체가 볼거리예요.
소품·체험 가격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라, 여러 개보다 한두 개로 추리는 게 나아요.
인사동 대표 명소라 늘 사람이 많고 골목이 협소해, 조용한 산책을 기대하면 어긋나요.
맨 위층부터 나선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며 둘러보는 게 정석. 1층에선 플리마켓이 수시로 열린다. 골목이 협소하고 인근 도로가 복잡해 차량보다 종로3가역 도보 이동을 추천. 익선동·북촌과 묶어 도보 코스로 엮기 좋다.
구글 평점 4.4 (리뷰 1,531개). "인사동 필수 관광 코스", "여기서만 보는 소규모 공방·상점"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7,043건. 2004년 오픈 이후 인사동 랜드마크로 자리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