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벚꽃비와 튤립, 호수 분수가 함께 도는 김해의 아담한 수변 산책 공원 (단, 익선동 아님)
봄 벚꽃과 튤립, 호수 분수를 끼고 느긋하게 걷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여기는 경남 김해시에 있는 공원이라, 서울 익선동 코스를 찾는 거라면 다른 곳이에요.
볼거리 밀도 높은 큰 공원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30분이면 한 바퀴 도는 규모가 아쉬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익선동과는 무관한 김해 소재라, 종로·익선동 동선에 넣을 곳은 아니에요.
호수를 낀 수변공원이다. 중앙 호수엔 분수가 오르고, 밤이면 오리 모양 조형물이 물 위에 불을 켠 채 떠 있다.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길과 벚꽃길이 봄이면 꽃비를 뿌리고, 튤립이 알록달록 피어 색을 채운다. 한 바퀴 30분이면 도는 아담한 규모라, 돗자리 펴는 피크닉존과 벤치에서 가볍게 쉬어 가는 산책로다.
중앙 호수·분수와 다양한 나무·꽃을 낀 가벼운 산책로
벚꽃길, 튤립 화단, 밤에 불 켜지는 오리 조형물이 사진 포인트
피크닉존과 벤치가 많아 돗자리 펴고 쉬어 가기 좋음
한 바퀴 30분이면 도는 크기라 기대치 높으면 아쉬울 수 있음
익선동이 아니라 경남 김해시 소재 — 종로·익선동 동선과 무관
봄 벚꽃(4월 초 90% 개화 후 곧 낙화)·튤립 시즌이 절정. 지상 주차장은 협소하니 주차타워를 이용하는 게 낫다. 분수·조형물 조명이 켜지는 저녁도 좋다. ※ 익선동 코스에는 넣지 말 것 — 경남 김해 소재.
구글 평점 4.5 · 리뷰 3,374개. 리뷰에 '벚꽃길·꽃비', '튤립', '호수 분수', '오리 조형물', '피크닉 좋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