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명소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김수근의 공간사옥 벽돌 미로에 숨은 현대미술
왜 가야 하나

김수근의 공간사옥 벽돌 미로를 걸으며 방마다 현대미술 대가의 작품과 홀로 마주하는 자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건물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읽고 싶은 당신, 어디선가 본 듯한 현대미술 대가들의 작품을 좁은 방에서 밀도 있게 마주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넓고 밝은 대형 미술관의 여유로운 동선을 기대한다면, 여긴 좁고 어두운 계단이 많아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국내 작가 비중이 낮은 것도 감안하는 편이 좋아요.

1인1인 12,000~15,000원 추정
체류1~1.5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현장 입장 · 웨이팅 거의 없음

붉은 벽돌과 담쟁이로 뒤덮인 김수근의 옛 공간사옥, 그 좁고 낮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방에서 방으로 이어지는 미로 같은 동선이 관람의 절반이다. 사옥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전시실은 넓지 않지만, 방 하나하나에 작품과 홀로 마주 서게 하는 큐레이팅이 오히려 밀도를 만든다. 조명은 의도적으로 어둡고, 여백 없이 이어지는 벽면엔 씨킴 회장이 수집한 다크한 컬렉션이 빼곡하다. 창덕궁 돈화문 바로 앞, 근현대 건축과 현대미술을 한 건물에서 겹쳐 읽는 자리다.

시그니처
  • 김수근 '공간사옥'을 개조한 붉은 벽돌 건축건물 자체가 대표 전시물
  • 미로처럼 이어지는 좁은 방·계단 동선, 방마다 작품과 1:1로 독대하는 큐레이팅
  • 씨킴(김창일 회장) 컬렉션의 다크한 현대미술백남준 등 익숙한 대가 작품 다수
  • 관람료 1인 12,000~15,000원 추정 (타 아라리오뮤지엄 티켓 소지 시 50% 할인)
성향 적합도
현대미술 밀도

좁은 방마다 작품과 독대하는 큐레이팅으로 유명 대가 작품을 밀도 있게 본다

근현대 건축 유산

김수근의 공간사옥을 그대로 개조 — 건물 자체가 건축 선언서로 읽힌다

미로형 관람 경험

사옥 구조를 살린 계단과 방 동선이 일반 미술관과 전혀 다른 관람을 만든다

좁고 어두운 동선

계단이 많고 조명이 의도적으로 어두워 넓고 밝은 공간을 원하면 답답할 수 있다

국내 작가 비중 낮음

백남준 외 국내 작가 수량이 적어 한국 미술 위주 관람에는 아쉬울 수 있다

EDITOR'S TIP

안국역 3번 출구 바로 앞. 타 아라리오뮤지엄(제주 등)이나 삼성카드 소지 시 할인 가능하니 티켓 확인. 비 오는 날 실내 코스로 좋고, 관람 후 창덕궁·익선동 한옥거리로 이어지는 도보 동선이 자연스럽다. 월요일 휴무.

기본 정보
대표김수근 '공간사옥'을 개조한 붉은 벽돌 건축 · 미로처럼 이어지는 좁은 방·계단 동선, 방마다 작품과 1:1로 독대하는 큐레이팅 · 씨킴(김창일 회장) 컬렉션의 다크한 현대미술
가격1인 12,000~15,000원 추정
관람 소요1~1.5시간
입장료1인 12,000~15,000원 추정 (삼성/타 지점 티켓 할인)
영업시간화~일 10:00~19:00 · 월요일 휴무
베스트 시간비 오는 날의 실내 전시로 특히 언급 · 평일 한산
포토스팟담쟁이 덮인 벽돌 외관 · 미로형 계단
전시 성격상설 컬렉션전 (현대미술 중심)
위치안국역 3번 출구 앞 · 창덕궁 돈화문 맞은편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 리뷰 582개. '건축물만으로 충분히 매력적', '대형 현대미술관의 요약본을 본 기분', 'RM 등 셀럽이 좋아하는 작가 작품' 등의 평이 반복. 2016년 (구)공간사옥을 리모델링해 개관.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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