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에 직접 구운 볼로냐식 띠젤리에 수제 샤퀴테리를 채운, 성시경 '먹을텐데'의 녹사평 브런치.
이탈리아 샤퀴테리와 화덕빵을 좋아하고, 1~2인이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려는 당신이라면 — 오전부터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푸짐한 한 끼 양을 원하거나, 넓고 편한 좌석에서 단체로 오래 머물고 싶다면 여긴 좌석이 아담해 아쉬울 수 있어요.
이탈리아 볼로냐식 납작빵 '띠젤리'를 매장 화덕에서 직접 구워, 손수 만든 샤퀴테리를 채워 내는 녹사평 골목의 샌드위치집이다. 한남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만지아가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 이른 아침이나 브런치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아담한 크기의 샌드위치는 레귤러와 스페셜로 나뉘어, 여러 개를 시켜 나눠 맛보는 재미가 있다. 커피에 페로니 생맥주·스푸만테까지 곁들이면 오전부터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볼로냐식 크레셴티나(띠젤리)와 직접 만든 샤퀴테리를 맛볼 수 있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다
매장에서 굽는 띠젤리와 직접 만든 생햄 조합이 담백하고 풍미가 선명하다는 반복 평
오만지아 운영, 볼로냐 지역 전통 빵을 그대로 재현해 이탈리아 여행 온 듯하다는 후기
사이즈가 아담해 든든한 한 끼로는 부족하고 가격대비 양이 적다는 평이 반복된다
내부가 넓지 않고 의자가 불편하다는 평이 있어 단체·장시간 체류에는 덜 맞는다
화요일 휴무. 오전 8시 오픈이라 이른 아침·평일 낮이 웨이팅 없이 여유롭다. 매장 앞 주차는 어려우니 바로 앞 용산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다. 크기가 아담하니 여럿이 레귤러·스페셜을 섞어 나눠 먹길 추천한다.
구글 평점 4.7 (리뷰 78개). 네이버 블로그 941건·카페 34건 언급. '성시경의 먹을텐데' 소개. 2025 이태원 달달 놀이터 팝업 참여 인기 디저트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