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 가득한 골목 끝 계단 위, 수란 올린 에그베네딕트로 여는 '일요일 오후'.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브런치와 자연광 감성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반려동물과 함께 서두르지 않는 주말 아침을 보내고 싶은 당신에게, 경리단길에서 오래 머물고 싶어질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찾아가기 편하고 주차 쉬운 곳, 혹은 자극적이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 여긴 골목 안쪽 계단을 올라야 하고 매장 인근 주차가 어려운 편이에요.
경리단길 감각적인 골목, 그 안쪽 계단을 끝까지 오르면 나오는 브런치 플레이스. 채광 좋은 날엔 자연광이 실내를 가득 채워 따뜻하다. 수란을 올린 에그베네딕트가 간판이고, 담백한 가정식 톤의 맛과 색이 접시 위에서 가지런하다. 브런치보다 커피가 맛있다는 평이 반복될 만큼 직접 내리는 커피도 한 축이다. 매달 바뀌는 먼슬리 메뉴와 반려동물 동반이 두터운 단골을 만든 곳. '선데이 아보'는 호주 속어로 '일요일 오후', 이름 그대로 서두르지 않는 주말 오후를 판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에그베네딕트 등 수란 요리의 맛과 색의 조화가 좋다는 평이 여러 소스에 반복된다.
채광 좋은 날 자연광이 실내를 채워 사진과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반복.
'브런치인데 커피가 와왕 맛있다'는 반복 평 — 식사 후 카페 체류로 이어짐.
먼슬리 메뉴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이 있다.
골목 안쪽 계단 끝이라 초행은 헤매기 쉽고, 인근 주차가 어려워 공영주차장 이용이 필요.
수란이 오버쿡되거나 씨겨자가 강했다는 리뷰가 있어 컨디션 편차 가능성.
채광이 매력인 곳이라 햇볕 좋은 날 이른 오전 방문이 반복 추천된다. 매장 인근 주차가 어려워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도보 약 5분)을 이용하고, 화요일 휴무이며 쉬는 날·먼슬리 메뉴는 인스타그램 확인을 권한다.
구글 평점 4.5 (리뷰 133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667건. '경리단길 브런치 맛집'으로 반복 소개되며 '수프 맛집 베스트', '서울카페 BEST 리스트' 등 큐레이션 목록에 다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