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언덕 위, '1년에 한두 번은 꼭 온다'는 팬을 만든 딸기타르트·쇼숑오뽐므 한 점.
소수정예 구움과자의 완성도를 보는 당신, 이태원에서 식사 뒤 포장 후식 하나를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언덕을 조금 오를 값어치가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은 자리에서 오래 앉아 카페 타임을 즐기려거나 여럿이 함께 앉을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좌석이 몇 개뿐이라 맞지 않아요.
이태원 메인에서 살짝 비켜난 회나무로 언덕, 좌석 몇 개뿐인 작은 제과점이다. 메뉴는 몇 가지 안 되지만 딸기타르트와 쇼숑오뽐므(사과파이)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블로그·카페 후기에 반복해 오른다. '눈이 번쩍 뜨이는 맛' '내공 있는 디저트샵'이라는 평이 붙는, 앉는 곳이 아니라 포장해 나오는 자리. 근처에서 식사한 뒤 후식 하나 집어 언덕을 내려가는 동선으로 많이 쓰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메뉴 가짓수는 적지만 하나하나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 여러 소스에 반복된다.
쇼숑오뽐므·우엉마카롱아이스크림 등 흔치 않은 메뉴 구성.
이태원 식사 뒤 포장 후식으로 들르기 좋은 동선.
자리가 몇 개뿐이라 앉아서 오래 즐기기엔 부적합, 사실상 테이크아웃.
공간이 좁아 일행이 함께 앉기 어렵다는 평이 반복.
좌석을 기대하기보다 테이크아웃으로 접근하는 게 낫다. 이태원 메인에서 식사한 뒤 후식으로 들르는 동선이 자연스럽고, 예약은 없어 혼잡 시엔 밖에서 잠깐 대기한다.
구글 평점 4.5(리뷰 8), 네이버 블로그 116건·카페 42건. '작지만 내공 있는 디저트샵' '개성 있는 디저트로 인근 식사 후 꼭 방문' '1년에 1-2번은 꼭 간다' 등 반복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