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초입, 2층 통창 바테이블에 노트북 펴고 오래 앉기 좋은 넓은 스벅.
노트북 작업 자리와 콘센트가 필요하거나, 경리단길·해방촌 산책 전 베이스캠프 한 곳이 있으면 좋겠는 당신이라면 — 초입에서 첫손에 꼽을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개성 있는 로컬 카페나 뛰어난 뷰, 조용한 프라이빗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특별한 시그니처 없는 표준 스벅이고 주말 오후엔 넓어도 자리 경쟁이 심한 편이에요.
경리단길이 시작되는 회나무로 초입, 통창 앞에 노트북을 펴고 오래 앉게 되는 넓은 스타벅스다.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400m, 2층 통창 앞 바테이블은 후기마다 카공 자리로 첫손에 꼽힌다. 외국인 손님이 섞여 이태원 특유의 국제적인 공기가 흐르고, 다양한 굿즈 진열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다만 특출난 뷰나 시그니처는 없는 표준 스타벅스라, 주말엔 넓어도 자리가 없다는 평이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넓은 매장, 창가 충전 좌석, 2층 통창 바테이블이 여러 후기에서 노트북 작업 명소로 반복 언급된다.
녹사평역 2번 출구 398m, 경리단길이 시작되는 초입이라 산책·나들이 동선의 출발점으로 삼기 좋다.
뛰어난 뷰나 고유한 시그니처가 없는 표준 스타벅스로, 로컬 감성 카페를 찾는다면 아쉽다.
넓어도 붐비면 자리가 없고 카공족이 4인석을 혼자 차지한다는 불만 후기가 반복된다.
노트북이 목적이면 콘센트 있는 창가·2층 통창 바테이블을 노릴 것. 주말 오후는 자리 경쟁이 심하니 오픈 직후(평일 07:30·주말 09:00)나 늦은 저녁이 여유롭다. 경리단길·해방촌 산책의 시작점으로 삼아 남산 방향으로 걸어 올라가는 동선이 좋다.
구글 평점 4.5 / 리뷰 37건. 네이버 블로그 99건 발행. 후기에 '카공·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조용한 카페', '넓고 쾌적', '2층 통창 바테이블'이 반복 언급. 여러 여행 가이드에서 '경리단길 산책 시작점'으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