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없는 앤틱가구거리 카페, 햇살 드는 테라스에서 먹는 판나코타 한 접시.
조용히 커피와 디저트를 음미하고 햇살 좋은 자리에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 반려견과 함께 앉을 곳을 찾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 골목에서 아껴두고 싶은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커피만 빠르게 테이크아웃하려 한다면, 여긴 가격대가 높고 앉아서 즐기는 흐름의 카페예요.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보광로를 따라 3분, 앤틱가구거리 한켠에 간판도 없이 앉아 처음엔 카페인지조차 긴가민가한 곳이다. 문을 열면 햇살이 길게 드는 실내와 야외 테라스가 나오고,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의 판나코타, 진하지만 무겁지 않은 크림치즈 케이크가 접시에 놓인다.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음료와 디저트의 완성도가 다시 발걸음을 부르는 조용한 아지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판나코타·크림치즈 케이크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 호평
햇살 맛집으로 불리고 야외 테라스 자리가 인기
깨끗·친절·음악 좋다는 평이 반복
'저렴한 편은 아니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반복
간판이 눈에 띄지 않아 처음엔 위치를 헷갈릴 수 있음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보광로를 따라 아래로 3분. 라스트오더는 평일 20:30이니 햇살 드는 낮부터 초저녁이 사진과 테라스 모두 좋다. 반려견 동반 가능.
구글 평점 4.9 (리뷰 61), 네이버 블로그 537건. '분위기 좋다·음악 좋다·케이크 맛있다'는 평이 반복. 카페플렉스에서 '이태원 커피맛집'으로 다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