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잔을 든 채 옆 시계 플래그십 매장을 그대로 구경하는, 층고 높고 조용한 이태원의 몇 안 되는 대형 카페.
넓고 조용한 곳에서 오래 앉아 쉬고 싶고, 시계 브랜드가 차린 공간이 궁금한 당신이라면 — 붐비지 않는 이태원 카페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저렴한 동네 카페나 활기찬 소형 카페 무드를 원한다면, 여긴 음료가 평균 8천원대로 높은 편이고 이태원 중심 동선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요.
고급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타운하우스 한남 1층에 차린 카페다. 호텔 로비처럼 층고가 높고 넓어, 좁은 카페가 빼곡한 이태원·한남에서 드물게 숨이 트이는 공간이다. 커피잔을 든 채 유리 너머 옆 시계 플래그십 매장을 그대로 구경하는 것이 이곳만의 장면. 블랙톤으로 마감한 화장실까지 시크하게 통일돼 있다. 아메리카노 6천원, 음료 평균 8천원대로 값은 높은 편이지만, 이 공간과 응대를 감안하면 납득할 만하다는 평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호텔 로비 같은 높은 층고와 넓은 좌석 — 협소한 카페가 많은 이태원·한남에서 드문 공간감.
고급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직접 운영, 옆 플래그십 매장을 카페에서 그대로 구경.
세련된 인테리어와 블랙톤 화장실까지 사진 포인트로 자주 언급됨.
아메리카노 6천원, 음료 평균 8천원대로 동네 카페 대비 비싼 편.
이태원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동선에서 벗어난다는 후기가 반복됨(녹사평역 3번 출구 약 618m).
녹사평역 3번 출구 쪽(약 618m)으로, 이태원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나 덜 붐빈다. 발렛 주차가 되고 식사 이용 시 최대 3시간 무료라 차로 오기 편하다. 수요일은 17시까지만 여니 오후 방문은 요일을 확인할 것.
구글 평점 4.6 (리뷰 115개) · 네이버 블로그 후기 36건 누적 · "층고 높고 넓다·조용하다·청결하다·직원 친절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