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앞 2층, 크림 얹은 커피가 반복 호평인 밤까지 여는 커피 겸 바.
커피 맛과 분위기를 한 잔에 같이 챙기고 싶은 당신, 이태원 동선에서 늦은 시간까지 열려 있는 커피 한 잔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 시작에도 마무리에도 붙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여러 원두의 핸드드립 라인업이나 넓게 앉아 오래 작업할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저녁엔 콜드브루만 가능한 경우가 있어 아쉬울 수 있어요.
이태원역 바로 앞, 계단 하나 올라 닿는 2층. 낮에는 자가 로스팅한 커피를, 밤에는 콜드브루를 내며 자정 가까이까지 불을 밝히는 커피 로스터스 겸 바다. 리뷰가 몇 번이고 다시 짚는 건 크림을 얹은 커피, 일반 커피보다 다크하고 묵직한 디카페인, 그리고 커피 맛에 못지않은 분위기다. 아침 첫 잔으로 하루를 열기에도, 이태원의 저녁을 마신 뒤 조용히 한 잔 걸치기에도 자리가 맞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자가 로스팅 커피에 4.9 평점, 커피 맛과 분위기를 함께 짚는 후기가 반복된다.
밤 11시~자정 영업으로, 이태원 저녁 뒤 조용히 커피 한 잔 걸치기 좋다.
이태원역 바로 앞 2층이라 다른 이태원 코스와 묶기 쉽다.
저녁 방문 시 커피는 콜드브루만 주문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다.
2층에 있어 지나치기 쉽고 계단 진입이 필요하다.
저녁엔 따뜻한 커피·에스프레소 라인업이 제한되고 콜드브루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특정 메뉴를 원하면 낮~이른 저녁이 유리하다. 이태원역 바로 앞이라 코스의 시작이든 마무리든 어느 쪽에 붙여도 좋다.
구글 평점 4.9 / 리뷰 55개. '커피 맛집', '분위기 좋음'이 리뷰에서 반복. '크림 들어간 커피'와 묵직한 디카페인을 콕 집는 후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