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거리 뷰가 걸린 4층 창가에서, '흔한 샐러드가 아닌' 담백한 브런치 한 접시.
풀 넉넉하고 담백한 브런치를 좋아하거나 비건·채식 옵션이 필요한 당신, 창가 뷰에서 느긋하게 대화하거나 작업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이태원 한복판에서 이만한 자리를 찾기 어려워요.
다만 당신이 피자·버거처럼 자극적이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하거나 주차가 꼭 필요하다면, 여긴 담백한 브런치 위주에 주차도 불가하니 아쉬울 수 있어요.
이태원역 4번 출구 바로 앞, 건물 4층에서 창밖으로 이태원 거리를 내려다보는 앤틱한 브런치집이다. 아래 골목은 분주해도 이 층의 공기는 차분하다. 후기가 입을 모으는 건 '우리가 알던 평범한 샐러드가 아닌' 넉넉한 토핑의 시그니처 샐러드, 그리고 에그 베네딕트 같은 브런치 클래식.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접시와 친절한 응대로 구글 4.8을 지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풀이 많아서 좋았다', '재료 본연의 맛', '자극적이지 않다'는 평이 반복 — 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비건 프렌들리 옵션과 '흔한 샐러드가 아닌' 토핑 구성으로 익숙하지 않은 브런치를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맞는다
4층 창가 뷰와 편안한 분위기 — 대화하거나 작업하기 좋다는 후기
엔틱한 실내와 창밖 이태원 거리 뷰가 사진에 함께 담긴다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 피자·버거 같은 든든한 걸 원하면 방향이 다르다는 후기 — 담백·가벼운 브런치가 취향이 아니면 아쉬울 수 있다
매장 주차가 불가해 차로 오면 인근 공영주차장을 써야 한다
이태원역 4번 출구 바로 앞이라 도보 접근이 편하다. 창가 뷰 자리를 노린다면 식사 피크 시간을 살짝 비껴 가는 편이 낫다. 예약 없이 방문하되 주말 식사시간대엔 웨이팅을 감안. 주차는 불가하니 인근 용산구청·공영주차장을 이용(주말도 가능). 콜키지는 유료로 가능하고 반려동물 동반도 된다.
구글 평점 4.8 (리뷰 176개). 리뷰에 '흔한 샐러드가 아니다', '고급 레스토랑 퀄리티', '앤틱한 분위기', '친절한 응대'가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후기 8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