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저온숙성 도우를 화덕에 구운 트러플크림 아티초크 피자, 그 위에 시원한 맥주 한 잔.
정통 뉴욕 스타일 도우의 쫀득함과 맥주 페어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데이트든 가벼운 소모임이든 이태원에서 실패 없이 꺼낼 카드예요.
다만 당신이 얇고 담백한 나폴리 화덕피자나 조용한 정찬을 원한다면, 주말 저녁엔 웨이팅도 있으니 결이 조금 안 맞을 수 있어요.
72시간 저온숙성한 도우를 화덕에 밀어넣어 가장자리 꼬다리까지 바삭하게 구워내는, 이태원의 뉴욕 스타일 피자집이다. 트러플크림 소스가 얹힌 아티초크 피자와 콰트로치즈가 이 집의 반복되는 이름값. 스텔라 병맥주에 하이볼, 크래프트비어까지 갖춰 '피맥'으로 기울기 좋고, 힙한 매장 안쪽엔 날 좋을 때 노려볼 테라스 자리가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72시간 저온숙성 도우를 화덕에 구워 가장자리까지 쫀득·바삭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스텔라 병맥주·하이볼·크래프트비어가 갖춰져 피자와 맥주 조합을 즐기기 좋다.
트러플크림 아티초크, 콰트로치즈 등 무난함을 넘어서는 토핑 구성이 시그니처로 꼽힌다.
두툼하고 쫀득한 뉴욕 스타일 도우라, 얇고 담백한 나폴리 화덕피자를 기대하면 결이 다르다.
데이트·회식 수요가 몰리는 주말 저녁엔 대기가 생길 수 있다.
평일 점심엔 감자튀김·코울슬로가 딸린 1인 피자세트가 알차다. 날 좋으면 테라스를 노리고, 갈릭 디핑소스를 곁들이면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주말 저녁은 웨이팅을 감안해 예약을 권한다.
구글 평점 4.5 · 리뷰 265개. 네이버 블로그 1,378건·카페 43건으로 발행량 높음. '인생 피자', '이태원 필수코스', '꼬다리까지 맛있는 유일한 피자집' 등 반복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