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셰프가 직접 구운 케밥과 홈메이드 카이막을, 요거트 화이트소스에 피타빵 찍어가며 새벽까지 먹는 이태원의 정통 터키 식탁.
정통 할랄·터키 요리를 이국적 분위기에서 든든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 여럿이 플래터를 나눠 먹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양고기 특유의 향을 꺼리거나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국적 불문 손님으로 북적이고 주말 저녁·심야엔 웨이팅이 있는 편이에요.
이태원로 한복판, 이슬람성원 아래 앤틱거리 초입에 터키 셰프가 직접 케밥을 굽는 정통 할랄 노포. 요거트 화이트소스와 새콤한 레드소스·후무스에 피타빵을 손으로 찍어 먹는 플래터가 간판이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홈메이드 카이막을 빵에 곁들인다. 국적 불문 손님이 북적여 곳곳에서 터키어가 들리고, 향신료가 세지 않아 한국인 입에도 무리 없이 맞는다. 매일 새벽 4시까지(금·토 6시 30분) 여는 심야 식탁이라, 이태원의 밤을 정리하는 자리로도 어울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터키 셰프가 직접 굽는 케밥·홈메이드 카이막 등 현지 그대로의 맛을 낸다
베이란(양고기 국밥), 카이막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터키 정통 메뉴를 시도할 수 있다
이슬람성원·앤틱거리 아래, 터키 손님이 북적이는 현지 분위기에서 먹는다
베이란 등 양고기 메뉴는 특유의 향이 있어 꺼리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국적 불문 손님으로 붐벼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맞지 않는다
향신료가 세지 않아 케밥 입문에도 무난하다. 첫 방문이면 커플 세트나 플래터로 여러 소스(요거트 화이트·새콤한 레드·후무스)를 두루 맛보고, 홈메이드 카이막을 꼭 곁들여라. 주말 저녁·심야엔 붐비니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녹사평역·이태원역에서 도보 접근.
구글 평점 4.2 / 리뷰 1,333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다수. 리뷰에 '홈메이드 카이막', '터키 셰프 요리', '국적 불문 북적이는 분위기', '향신료 세지 않아 한국인 입에 맞음'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