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노점 원형 그대로의 자이로 플래터 — 소고기·양고기·치킨에 화이트/레드 소스를 비벼 먹는 이태원역 앞 한 그릇.
낯선 향에는 살짝 겁이 나도 뉴욕식 할랄을 가볍게 한 끼로 맛보고 싶은 당신, 이태원에서 혼밥할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계단만 올라가면 부담 없이 앉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하거나 가성비를 중요하게 본다면, 여긴 캐주얼한 분식집 같은 자리에 '질 대비 값이 비싸다'는 평이 반복되는 편이에요.
노란 롱 라이스 위로 소고기·양고기·치킨이 쌓이고, 마요 베이스 화이트 소스와 카레향 도는 매콤한 레드 소스가 그 위를 덮는다. 부드러운 피타 한 장을 고명처럼 얹은, 뉴욕 노점 그대로의 자이로 플래터. 뉴욕 거리 할랄 브랜드가 이태원역 2번 출구 앞 건물 2층에 내려앉은 자리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음료는 셀프로 리필하며, 창가 긴 테이블이 있어 혼밥도 무난한 캐주얼한 한 끼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양고기 향이 강하지 않고 매운 소스도 무난한 수준이라, 이국 음식이 처음이어도 접근하기 좋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소고기·양고기·치킨을 노란 롱 라이스에 비벼 화이트/레드 소스로 먹는 시그니처 구성이 명확하다.
2번 출구 도보 1분, 키오스크 주문에 창가 긴 테이블이 있어 혼밥·가벼운 식사에 적합하다.
싱글 세트 콤보 17,900원 수준으로, '가격이 질에 비해 비싸다', '자주 먹기 부담'이라는 지적이 리뷰에 반복된다.
식당이 2층에 있어 계단을 올라야 하고, 깔끔한 햄버거집 느낌의 캐주얼한 자리라 분위기 있는 식사와는 거리가 있다.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건물 2층이라 계단을 올라야 한다. 처음이면 스몰 사이즈로 시작하고, 고기를 콤보로 고르면 약 천원이 추가된다. 매운 걸 못 먹으면 레드 소스를 덜 뿌려달라 요청하는 편이 좋다. 금·토는 새벽 4시까지 영업해 늦은 식사도 가능하다.
구글 평점 4.1 / 리뷰 1,085개. 네이버 블로그 780여 건. 리뷰에서 '자이로가 시그니처', '두툼 바삭 감자튀김', '레드 소스가 카레향에 매콤' 평이 반복. 다만 '질 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