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남아공 전통 숯불 바베큐 '브라이'와 정통 수제 소시지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집.
이색·이국 음식과 고기·맥주를 좋아하고, 여행지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다른 나라의 저녁을 맛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갈한 한 상이나 사이드 디시의 완성도까지 챙기는 편이라면, 여긴 사이드가 평범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주말 저녁엔 붐비는 편이에요.
이태원 퀴논길 골목,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2층 남아공 술집. 남아공 전통 숯불 바베큐 '브라이(braai)'를 굽는 집으로, 육즙이 살아있고 껍질 식감이 좋은 정통 수제 소시지와 양갈비가 미트 플래터에 담겨 나온다. 셰프도 서버도 외국인이라 간단한 영어로 주문이 오가고,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이라 이태원 특유의 이국적인 공기가 그대로 산다. 흑맥주 한잔을 곁들이면 서울 안에서 잠깐 다른 나라에 온 듯한 저녁이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전통 바베큐 '브라이'와 정통 수제 소시지를 서울에서 경험 — 여러 소스에서 '이색적'이라는 평 반복
육즙이 살아있는 소시지, 바베큐향 도는 양갈비 — 고기 위주로 먹으면 만족도 높다는 후기 다수
2층 남아공 술집 인테리어, 외국인 셰프·서버·손님으로 이태원 특유의 공기가 산다
코울슬로 외 매쉬드 포테이토·콘 샐러드 등 사이드는 크게 인상적이지 않다는 평, 양갈비도 평범하다는 후기 존재
직원·셰프가 모두 외국인이라 간단한 영어로 주문 — 낯선 사람에겐 진입장벽
평일 낮·이른 저녁은 웨이팅이 거의 없다. 미트 플래터는 양이 넉넉해 2인부터 적당하고, 후기들은 '이것저것보다 소시지 위주'를 추천한다. 직원이 외국인이라 간단한 영어로 주문하면 되고, 주차는 불가.
구글 평점 4.5 / 리뷰 1227건. 네이버 블로그 118건·카페 언급 다수. 수요미식회·맛집 리스트에 '남아공 양고기 바베큐'로 반복 등재, '이태원 블루리본' 태그. '10년 넘게 다닌 또간집'이라는 재방문 후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