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카
명소
트로이카
이태원 골목의 30년 러시아 레스토랑, 접시 하나로 떠나는 여행
왜 가야 하나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정통 러시아 한 상 — 붉은 보르쉬와 항아리 소고기찜을 여행하듯 맛본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흔치 않은 나라의 정통 요리를 새로 도전하고 싶은 당신, 이국적인 분위기 속 특별한 식사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접시째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푸짐한 양과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익숙하고 자극적인 맛을 원한다면 — 여긴 가격대가 높고 양이 넉넉한 편은 아니에요.

1인3~4만원대
체류1시간 30분~2시간
예약·웨이팅주말 저녁 웨이팅 있음, 예약 권장

해밀톤호텔 뒤 골목, 초록빛 외관 하나가 이태원 거리에서 또렷하게 튀는 30년 러시아 노포. 비트로 붉게 낸 보르쉬 한 그릇, 항아리째 나오는 진한 소고기찜, 숯불 향 밴 양고기 샤슬릭이 간판이다. 전통 복장의 직원이 한국어로 편히 안내하니, 접시 하나로 러시아를 다녀온 기분이 든다. 가격대는 높고 양이 넉넉하진 않지만, 국내에서 드물게 정통 러시아 요리를 내는 곳이다.

시그니처
  • 보르쉬: 소고기 육수에 비트·토마토가 어우러진 붉은 스프, 구수하면서 새콤해 입맛을 돋운다 (단품 1만원 안팎)
  • 양고기 샤슬릭: 숯불 꼬치구이, 적당한 향신료에 고기는 부드럽다 (2~3만원대, 굽는 데 시간 걸림)
  • 항아리 소고기찜: 항아리째 나오는 진한 찜, 짭짤해 빵을 곁들이면 좋다
  • 메도빅: 얇은 층을 쌓은 러시아식 꿀 케이크 디저트
대표 메뉴
보르쉬
보르쉬
1만원 안팎
비트·토마토·소고기 육수의 붉은 스프, 구수+새콤
양고기 샤슬릭
양고기 샤슬릭
2~3만원대
숯불 꼬치구이, 부드러운 고기+은은한 향신료, 조리시간 소요
항아리 소고기찜
항아리 소고기찜
항아리째 나오는 진한 찜, 짭짤해 빵과 곁들이기 좋음
크바스
크바스
호밀빵의 시큼한 향이 나는 무알콜 발효 음료
메도빅
메도빅
층층이 쌓은 러시아식 꿀 케이크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흔치 않은 정통 러시아 요리

보르쉬·샤슬릭·크바스 등 국내에 드문 현지 메뉴를 제대로 갖췄다

처음 도전하는 나라의 맛

리뷰에 '한번도 안 먹어본 러시아 음식 도전'이라는 방문 동기가 반복된다

식사가 곧 짧은 여행

전통 복장 직원과 이국적 인테리어로 '외국에 온 기분'이라는 평이 많다

높은 가격대·적은 양

'가격이 비싼 편, 양도 적다'는 지적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된다

호불호 갈리는 맛

'맛은 쏘쏘'라는 평도 있어 낯선 향신료·산미에 익숙지 않으면 갈릴 수 있다

EDITOR'S TIP

양고기 샤슬릭은 굽는 데 시간이 걸리니 여유를 두고 주문. 메뉴판의 '베스트' 표시 메뉴가 실패가 적다.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있어 예약(02-797-7724)이 안전하다.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깝다.

기본 정보
대표보르쉬: 소고기 육수에 비트·토마토가 어우러진 붉은 스프, 구수하면서 새콤해 입맛을 돋운다 (단품 1만원 안팎) · 양고기 샤슬릭: 숯불 꼬치구이, 적당한 향신료에 고기는 부드럽다 (2~3만원대, 굽는 데 시간 걸림) · 항아리 소고기찜: 항아리째 나오는 진한 찜, 짭짤해 빵을 곁들이면 좋다
가격3~4만원대
대표메뉴보르쉬, 양고기 샤슬릭, 항아리 소고기찜, 메도빅
요리종류러시아 요리(정통)
1인 가격3~4만원대 (비싼 편)
웨이팅주말 저녁 대기 있음
예약권장 (전화 02-797-7724)
영업시간매일 12:00~23:00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리뷰 890개). 네이버 블로그 3,600여 건·카페 240여 건 언급. '보르쉬가 충격적으로 맛있다', '이국적이라 여행 온 기분', TV(맛있는 녀석들) 소개 언급이 반복된다.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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