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튀긴 바삭함에 매콤한 염지 — '한국의 졸리비'로 불리는 이태원 골목 남부식 치킨.
힙한 이태원 골목에서 갓 튀긴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에 치맥 한 잔 기울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커플이든 친구든 부담 없이 앉기 좋은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정갈한 한식 코스나 조용한 분위기를 찾거나, 단체가 앉을 넓은 좌석·프라이빗룸이 필요하다면 여긴 좁고 캐주얼한 편이에요.
이태원 골목 안, 갓 튀긴 남부식 프라이드 치킨 냄새가 먼저 발을 잡는 소형 밥집이다. 매콤하게 염지한 살을 주문 즉시 바삭하게 튀겨, 체인점에서 못 보던 결을 낸다. FRYb 홀 치킨 한 접시에 그레이비 소스를 얹거나, 가성비로 소문난 치킨샌드위치·맥앤치킨으로 한 끼를 완성한다. 여러 후기가 '한국의 졸리비'라 부르는, 치맥과 식사가 한자리에 되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매콤 염지 + 즉석 튀김의 결을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짚는다
홀 치킨·맥앤치킨·치킨샌드위치·갈릭파스타까지 치킨 응용 메뉴가 넓다
골목 분위기에서 치맥·데이트 코스로 붙이기 좋다
정갈한 한식·코스 요리를 원하면 결이 다르다
골목 소형 매장이라 대규모 단체·프라이빗엔 부적합
자리에서 QR로 주문한다. 홀 치킨에 그레이비 소스를 추가하면 더 좋다는 후기가 많다.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권이고 용산구청 주차장이 가깝다. 피크타임 웨이팅을 피하려면 점심 오픈 직후(11:30)를 노린다.
구글 평점 4.9 / 리뷰 458개. 여러 블로그에서 '한국의 졸리비'로 반복 소개. 구글 후기에 '염지를 매콤하게, 튀김을 바삭하게 해 체인점에서 못 먹는 맛', '치킨샌드위치 가성비 갑'이 거듭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