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랑끄
명소
라플랑끄
이태원 뒷골목에서 10년 넘게 버틴 프랑스인 형제의 가정식 비스트로
왜 가야 하나

프랑스인 형제 셰프가 내는 넉넉한 프랑스 집밥을, 불어가 오가는 진짜 현지 밥상 분위기에서 먹는 곳.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뻔한 양식 말고 프랑스 가정식을 찾고, 이국적인 서버와 분위기를 즐기며 넉넉한 양을 반기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오래 곁에 두고 싶은 단골집이 될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정갈한 소량 코스나 매끄러운 한국어 서비스를 기대하거나, 양식 취향이 뚜렷하지 않다면 — 서툰 한국어가 오가고 양도 많은 이곳은 결이 안 맞을 수 있어요.

1인3~5만원
체류1시간 30분~2시간
예약·웨이팅네이버 예약 권장, 주말 점심 웨이팅 있음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4분, 매덕스 피자 아래층에 숨듯 자리한 프랑스 가정식 비스트로다. 셰프도 서버도 프랑스인이라 주문 한 번에 불어와 서툰 한국어가 오가고, 빠트롱이 바로 앞에 앉은 자리에선 '외국어 듣기평가'를 치르는 기분이 든다. 빵에 발라 메인처럼 먹게 되는 오리 리예트, 당근·버섯·베이컨에 파스타까지 든 소고기 부르기뇽, 부드러운 크림브륄레 — 무엇을 시켜도 프랑스 어머니가 사랑만큼 담아준 듯 양이 넉넉하다. 화려한 파인다이닝이 아니라 집밥에 가까운 프렌치가, 이태원 상권이 침체된 자리에서 10년째 그대로 버티고 있다.

시그니처
  • 오리 리예트(에피타이저 최고봉으로 반복 언급, 빵과 함께 메인처럼 먹을 만큼 양 넉넉)
  • 소고기 부르기뇽(당근·버섯·베이컨에 파스타·마카로니까지 들어가는 대표 메인)
  • 크림브륄레(부드럽고 중독적이라는 평이 반복되는 디저트)
  • 에스카르고(바질·마늘·버터향 중심, 골뱅이보다 작은 크기)
대표 메뉴
오리 리예트
오리 리예트
에피타이저 대표. 통으로 썰거나 잘게 찢어 나오며 양이 매우 많다
소고기 부르기뇽
소고기 부르기뇽
메인 간판. 소고기·당근·버섯·베이컨에 파스타·마카로니까지
오늘의 생선
오늘의 생선
가자미류를 튀겨 레몬을 뿌리고 웨지감자를 곁들임
카펠로니(시금치)
카펠로니(시금치)
산뜻한 토마토 소스, 사이드로도 양이 넉넉
크림브륄레
크림브륄레
부드럽고 중독적이라는 평이 반복되는 디저트
에스카르고
에스카르고
바질·마늘·버터향 중심, 골뱅이보다 작은 크기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뻔하지 않은 프렌치

리예트·부르기뇽·에스카르고 등 흔치 않은 프랑스 가정식 메뉴 구성으로 양식 마니아에게 만족도가 높다

넉넉한 양의 집밥 프렌치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모두 양이 많아 둘이 메인+에피 하나씩만 시켜도 충분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프랑스인 셰프·서버의 이국적 경험

프랑스인 형제 셰프와 프랑스인 서버가 만드는 진짜 프렌치 비스트로 분위기

호불호 갈리는 맛

양파 수프·스테이크 등이 취향을 크게 탄다는 저평점 리뷰가 있어 양식 비선호자에겐 맞지 않을 수 있다

한국어 서비스 한계

서버가 대개 외국인이라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고, 서빙 인원이 적어 응대가 느릴 수 있다

EDITOR'S TIP

평일은 16:30에야 문을 여니 점심에 오려면 주말(토·일 11:30)을 노려라. 양이 많아 둘이라면 에피타이저 하나+메인 하나로 시작해도 충분하다. 와인 콜키지가 되니 부르고뉴 한 병 들고 가는 조합이 자주 언급된다. 리움미술관·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뒤 저녁 코스로 붙이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오리 리예트(에피타이저 최고봉으로 반복 언급, 빵과 함께 메인처럼 먹을 만큼 양 넉넉) · 소고기 부르기뇽(당근·버섯·베이컨에 파스타·마카로니까지 들어가는 대표 메인) · 크림브륄레(부드럽고 중독적이라는 평이 반복되는 디저트)
가격3~5만원
대표메뉴오리 리예트, 소고기 부르기뇽, 크림브륄레
요리종류프랑스 가정식 비스트로
1인가격3~5만원대(코스와 단품 가격 차이 크지 않음)
웨이팅주말 점심 웨이팅 있음, 평일 저녁은 예약 권장
예약네이버 예약 가능
영업시간평일 16:30~22:30, 토 11:30~22:30, 일 11:30~22:00
특이사항반려동물 동반 가능, 와인 콜키지 가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3 / 리뷰 368개. 네이버 블로그 887건·카페 40건. '식신 안병익 한남뉴타운 맛집 BEST5' 언급. 여러 리뷰에서 '양이 많다', '또 가고 싶다', '10년 전 그대로'가 반복된다.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