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진짜 버팔로 윙에 생맥주 한 잔, 소스 골라먹는 재미와 매운맛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 골목에서 손으로 뜯으며 오래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담백하고 순한 한국식 치킨을 원하거나, 신맛·매운 소스가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이 집의 원점인 식초향 버팔로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요.
1인2만~2만5천원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방문, 주말 저녁 웨이팅 가능(예전만큼은 아님)
식초향이 훅 끼치는 클래식 버팔로 한 입, 그걸 눌러주는 파마산 갈릭. 녹사평 골목에 자리한 미국식 치킨윙 노포로, 소스 14종을 골라 먹는다. 매장에서 직접 빚은 이태원 페일 에일 생맥주를 곁들이는 게 이 집의 정석. 와플 모양으로 튀긴 감자, 비프칠리 얹은 칠리치즈포테이토 같은 사이드가 손을 바쁘게 한다.
시그니처
클래식 버팔로 윙 — 식초향 가득한 미국식 원조 매운맛, 윙 10pcs 약 14,900원
파마산 갈릭 윙 — 매운맛을 눌러주는 짭짤 고소한 소스, 버팔로와 나란히 추천, 약 14,900원
이태원 페일 에일 — 매장에서 직접 빚는 시그니처 생맥주, 약 8,900원
와플 감자 / 칠리치즈포테이토 — 와플 모양으로 튀긴 감자에 비프칠리를 곁들인 사이드
대표 메뉴
클래식 버팔로 윙 (10pcs)
약 14,900원
식초향 가득한 미국식 원조 매운맛, 이 집의 대표
파마산 갈릭 윙
약 14,900원
짭짤 고소, 매운 소스와 함께 시키면 밸런스
더블 플래터
37,900원
여러 소스를 한 번에 맛보는 대용량 구성(2인)
이태원 페일 에일
8,900원
매장 시그니처 생맥주
칠리치즈포테이토 / 와플 감자
사이드
비프칠리 곁들임, 와플 모양 감자튀김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미국식 버팔로 윙 원점
식초향 가득한 클래식 버팔로가 여러 리뷰에서 '그 맛 그대로'로 반복 언급된다.
소스 14종 골라먹기
버팔로부터 파마산 갈릭·하네바로·비프칠리까지 골라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자체 생맥주 페어링
매장에서 내는 이태원 페일 에일 생맥주가 윙과의 정석 조합으로 꼽힌다.
매운맛·신맛 편차
버팔로·하네바로 계열이 한국인 입맛에 꽤 맵고 시다는 후기가 있다.
느끼함
양파링 등 일부 사이드는 느끼해 맥주가 필요하다는 평.
EDITOR'S TIP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도보 4분. 매운맛이 걱정되면 클래식 버팔로 + 파마산 갈릭으로 나눠 시키고, 감자는 와플 모양으로. 워크인이라 주말 저녁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고, 라스트오더는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