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입에 육즙이 팍 터지는 돼지고기+새우 군만두 — 수요미식회가 짚은 그 맛.
첫입에 터지는 육즙 군만두에 칭따오 한잔 기울이고, 이태원 노포 특유의 정겨운 온기를 찾는 당신이라면 — 이 골목에서 오래 회자되는 이유를 바로 알아챌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느긋하게 대화하며 오래 앉아 있고 싶거나, 웨이팅과 좁은 좌석이 부담이라면 — 여긴 예약이 안 되고 피크타임엔 줄이 상시라 각오가 필요해요.
한쪽은 바삭하게 지지고 한쪽은 말랑하게 남긴 홍콩·대만식 군만두를 첫입에 베어 물면 뜨거운 육즙이 팍 터지는, 이태원 뒷골목의 만두 노포다. 돼지고기와 새우를 함께 넣은 군만두가 간판이고, 여기에 새우물만두와 칼칼한 홍합 만두국, 만두집의 숨은 별미 마파두부밥을 곁들이는 게 단골 코스다. 길 건너 작은 매장 시절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집으로, 이모님들의 살가운 응대와 빠른 회전율이 좁은 가게를 데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돼지고기+새우 군만두의 첫입 육즙이 리뷰마다 반복 호평되는 명확한 시그니처.
작은 매장 시절부터 한자리를 지킨 노포 감성과 이모님 응대.
한쪽 바삭 한쪽 말랑한 현지식 교자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음.
예약 불가에 피크타임 웨이팅 상시, 1층 테이블이 몇 개 안 됨.
만두류 1만2천원대로 저렴하진 않다는 반복 언급.
예약이 안 되고 점심·저녁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상시 있으니 각오하고 가거나 피크를 살짝 비켜 갈 것. 1층은 자리가 몇 개 없고 2·3층은 주로 주말에만 연다. 군만두는 첫입에 육즙이 뜨거우니 조심.
구글 평점 4.3 (리뷰 1,414개). 리뷰에 '육즙이 팍 터진다', '유명한 이유가 있다', '이모님 친절', '가성비'가 반복 등장. 수요미식회 방영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