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이베리코 목살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몸만 오면 되는 이태원 접대 고깃집.
굽는 수고 없이 편하게 대화하며 먹고 싶은 당신, 지인이나 해외에서 온 손님을 이태원에서 모셔야 하는 당신이라면 — 몸만 와서 앉으면 되는 자리예요.
다만 직접 구우며 시끌벅적한 맛을 즐기고 싶거나 이른 낮에 시간이 나는 당신이라면, 여긴 오후 4시 반에야 문을 열고 차분한 분위기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주는 이태원 골목의 이베리코 고깃집. 몸만 와서 대화만 하면 되는 자리다.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썰린 이베리코 목살은 육즙이 진하고, 고사리·무쌈·명이나물·와사비·특제 소스가 곁들여져 끝까지 물리지 않는다. 고기판이 냄새를 빨아들여, 자리를 뜰 때 옷에 냄새가 배지 않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스테이크처럼 두툼하게 썰려 육즙이 진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고 먹는 법까지 알려줘 대화 위주 식사·접대에 적합하다.
명이나물·무쌈·고사리·와사비·특제 소스 조합으로 끝까지 물리지 않는다.
오후 4시 30분 오픈이라 점심·낮 방문은 불가하다.
직접 구우며 즐기고 싶은 사람에겐 풀서비스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오후 4시 30분에 열어 저녁 전용이다.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을 권한다.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가까워 접대 동선에 부담이 없다.
구글 평점 4.9 · 리뷰 2,045건. "직원이 직접 구워줘서 편하다", "이베리코/꽃목살 육즙", "옷에 냄새 안 밴다", "이태원 접대·손님 모시기 좋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