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걸어 올라가야 나오는, 요지 야마모토가 걸리는 과하지 않은 빈티지 셀렉샵.
디자이너 아카이브와 1점물 빈티지를 뒤지는 재미를 아는 당신이라면, 그리고 마르거나 키가 있는 편이라면 — 오르막값을 하는 셀렉을 여기서 만날 거예요.
다만 당신이 편하게 훑는 대형 편집샵을 원하거나 언덕 오르막이 부담스럽다면, 대중교통도 닿지 않는 이 집은 무리일 수 있어요.
언덕을 14분 걸어 올라가야 닿는, 이태원과 해방촌 사이의 빈티지 셀렉샵이다. 요지 야마모토 Y's for men 코듀로이 자켓 같은 디자이너 아카이브 피스가 걸려 있고, 과하게 빈티지하지 않은 깔끔한 셀렉이 이 집의 결이다. 도톰한 코트류가 특히 자주 손에 잡히는데, 3년 된 코트가 패딩만큼 따뜻하다는 오래된 후기가 남아 있을 정도다. 대중교통이 닿지 않아 아는 사람이 오르막을 감수하고 찾아오는, 조용한 매장이다.
요지 야마모토 같은 디자이너 빈티지가 걸리는, 뒤지는 재미가 있는 셀렉
언덕 위 비접근성 덕에 발견의 만족이 큰 로컬 셀렉샵
대중교통이 닿지 않아 14분가량 언덕을 걸어 올라가야 도착
마르거나 키 있는 체형에 맞는다는 후기가 반복돼 사이즈 폭이 넓지 않을 수 있음
월요일 휴무이고 오후 2시에 문을 여니 늦은 오후 방문이 안전하다. 대중교통이 닿지 않으므로 이태원·해방촌 도보 동선에 묶고, 오르막 약 14분을 감안해 움직이는 게 좋다.
네이버 블로그·카페 후기에서 '깔끔한 분위기의 빈티지 셀렉샵'으로 반복 언급. 이태원 빈티지샵 투어 정리글에 포함. 요지 야마모토 Y's for men 자켓 등 디자이너 피스 구매 사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