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만 보던 아뜰리에 드 쎄모먼의 옷을 실물로 입어보는 한남·이태원 3층 쇼룸.
온라인으로 점찍어둔 여성복을 사기 전에 직접 입어보고 싶은 당신, 한남·이태원을 성수·서촌과 엮어 오후 산책하듯 도는 당신이라면 — 화면을 벗어나 실물을 만나는 이 골목 쇼룸이 반가울 거예요.
다만 당신이 먹거리·전시·체험을 찾거나, 평일 오전에 가볍게 들르려 한다면 — 여긴 옷을 파는 3층 쇼룸이고 수~일 오후에만 문을 여니(월·화 휴무) 헛걸음하기 쉬워요.
온라인에서만 보던 여성복을 처음 실물로 마주하는, 한남·이태원 골목 3층의 쇼룸이다. 온라인 브랜드 '아뜰리에 드 쎄모먼'이 대사관로 골목 위층에 낸 오프라인 매장으로, 화면 속 옷을 직접 걸치고 몸에 대보는 공간이다. 바지·스커트 같은 하의와 트위드 재킷이 블로그마다 반복해 오르는 품목. 성수·서촌과 한 코스로 묶여, 오후의 동네 산책 끝에 들르는 곳으로 소개된다.
온라인숍 상품을 오프라인 쇼룸에서 실물 확인·피팅할 수 있어 여성복 쇼핑 목적에 잘 맞는다.
블로그에서 성수·서촌과 함께 즐겨 찾는 동네로 묶여, 근처 카페·매장과 이어지는 도심 산책에 어울린다.
월·화 휴무에 오후에만 열어(수~일 오후) 방문 시점을 맞춰야 한다.
의류 매장이라 식사·전시·체험을 기대하는 방문에는 맞지 않는다.
월·화 휴무에 수~일 오후에만 열리니(수~금 13:00~19:00 / 토·일 13:00~18:00) 방문 요일·시간을 먼저 확인할 것. 3층에 있어 성수·서촌 산책 코스 끝에 묶어 들르기 좋다.
구글 평점 4.6 (리뷰 10개), 네이버 블로그 4건에서 한남·이태원 산책 코스로 반복 언급 ("오랜 실패 끝에 찾은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