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매장엔 없는 발매 신상과 300mm대 큰 사이즈를, 전화로 재고 확인하고 실물로 신어보는 20년 노포.
발매 신상·조던·농구화를 실물로 신어보고 확인하고 싶은 당신, 큰 사이즈(300mm대)를 늘 찾아 헤매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 쇼핑 동선에 반드시 끼워 넣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온라인 최저가만 노린다면, 매장가는 인터넷보다 비쌀 수 있어요. 한적한 편집숍 감성을 원한다면 여긴 3층짜리 대형 매장이라 결이 다르고요.
발매 신상 한 켤레를 실물로 신어보러 이태원까지 오는, 3층을 통째로 쓴 20년 넘은 나이키 노포. 1층 남성, 2층 여성, 3층엔 조던과 맥스와 스포츠웨어가 층을 나눠 걸린다. 신상이 빨리 들어오고 세일이 잦으며, 회원이면 기본 10%가 붙는다. 무엇보다 일반 매장이 안 건드리는 300mm대 큰 사이즈까지 받쳐주고, 원하는 모델을 전화로 미리 확인하는 재고 응대가 세분화돼 있다. 20년을 같은 자리에서 버틴 노포 특유의 편한 응대가 리뷰마다 반복된다.
신상 빠른 입고와 조던·코비 발매가 반복 언급돼, 온라인 대신 실물을 신어보고 사려는 쇼핑객에게 맞는다.
일반 매장이 안 두는 300mm대까지 취급하고 재고 응대가 세분화돼, 특정 모델·사이즈를 콕 집어 확인하고 갈 수 있다.
이태원 대로변에 있어 밥·카페·펍 코스 사이에 끼워 넣기 좋다.
한 리뷰는 인기 사이즈를 인터넷 최저가보다 높게 제시받았다고 언급 — 최저가만 노리면 불리하다.
큐레이션형 부티크가 아니라 정통 대형 리테일 매장이라, 발견의 재미보다 목적 구매에 가깝다.
특수 사이즈(300mm대)나 발매 신상을 노린다면 방문 전 재고 전화문의(응대가 세분화돼 있음) 필수. 주차는 뒷편 바토스 오르막 골목의 세계로주차장, 구매고객 30분 무료. 단, 일요일 오전은 인근 교회 손님으로 주차가 막혀 13시 이후 방문 권장. 나이키 회원은 기본 10% 할인.
구글 평점 4.3 (리뷰 410개). "신상 빨리 입고·세일 많다", "20년째 방문 중", "오래된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이 반복되는 평. 농구 커뮤니티에선 조던·코비 발매 매장으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