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시절부터 버텨온 이태원 나이키·조던 성지 — 1층 농구, 2층 조던으로 갈리는 레트로 스니커 큐레이션.
조던·농구화를 모으고, 레트로 스니커를 뒤지고, 이태원 골목의 셀렉트숍을 하나하나 훑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여긴 첫손에 꼽아둘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최신 발매만 노리거나, 쇼핑엔 관심 없이 거리 구경만 하려는 여행자라면, 넓은 플래그십의 쾌적함과는 결이 다른 밀도 높은 노포라는 걸 알아두면 좋아요.
조던 한 켤레 보러 들렀다 사장님과 한 시간을 흘려보내는, 미군 부대 시절부터 이태원을 지켜온 나이키·조던 노포. 1층은 농구화와 농구 의류, 2층은 조던 라인으로 층이 갈린다. 대형 플래그십엔 없는 레트로·헤리티지 물량과 사장님이 직접 고른 큐레이션이 이 집의 색이다. 중학생 때 드나들던 손님이 흰머리가 되도록 다시 찾는, 오래 버텨온 단골 매장이다.
1층 농구·2층 조던으로 갈리는 레트로·헤리티지 물량이 커, 스니커 쇼핑 목적이면 만족도가 높다.
미군 시절부터 버텨온 오랜 단골 매장으로, 사장님 큐레이션과 매장 역사 자체가 경험이 된다.
이태원 셀렉트숍 도보 동선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다.
운동화·의류에 관심 없으면 들를 이유가 크지 않다.
핫한 신상 발매만 노린다면 레트로 중심 물량이 기대와 다를 수 있다.
평일 낮이 한산해 사장님과 천천히 이야기하며 물건 보기 좋다. 1층(농구)·2층(조던)을 나눠 둘러볼 것. 이태원 셀렉트숍·거리 코스에 30~50분 끼워 넣으면 적당하다.
구글 평점 4.3 · 리뷰 271개. '한국 최고의 나이키 매장', '중학생 때부터 다닌 성지', '1층 농구·2층 조던' 등 오랜 단골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