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맞은편 다리 하나만 건너면 나오는, 남산타워 뷰에 냇물·연못·팔도 소나무 정원까지 갖춘 무료 숲정원.
도심 속 조용한 산책과 피크닉을 원하는 당신, 남산타워 뷰 명당을 찾는 커플이나 가족이라면 — 도시락 하나 싸 들고 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실내 위주로 움직이고 싶거나, 상업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조용한 정원 산책이 전부라 심심할 수 있어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맞은편, 작은 다리 하나를 건너면 남산 남측 자락에 숨은 무료 야외식물원이다. 높게 솟은 오래된 나무들 사이로 냇물이 솔솔 흐르고, 중앙 연못을 끼고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이면 다 돌아본다. 차가 다니지 않아 조용하고, 도시락을 싸 와 피크닉 테이블에서 남산타워를 올려다볼 수 있다. 팔도 소나무 정원과, '한국숲정원'으로 재정비되며 생긴 맨발걷기 흙길까지 — 도심 한복판에 이런 정적이 남아 있다.
높게 솟은 나무·냇물·연못이 있어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만끽하기 좋다.
차량 통행이 금지돼 조용하고, 맨발걷기 산책로까지 있어 정적인 휴식에 맞다.
그늘 아래 피크닉 테이블이 여럿 있어 도시락 싸 와 쉬어가기 좋다.
블로그에서 반복 소개되는 남산타워 뷰 피크닉 포인트가 있다.
정원 내 식음 시설이 없어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남산 남측 자락에 있어 걸어 오르거나 버스 이용이 필요하고, 주차장은 만차가 잦다.
여름 연꽃·배롱나무 개화기와 가을 단풍철이 절정. 도시락을 미리 싸 오면 피크닉 테이블에서 남산타워를 보며 먹을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입구이고, 주차장은 만차가 잦으니 대중교통을 권한다. 24시간 개방이라 늦은 밤 산책도 가능.
구글 평점 4.5 (리뷰 970개). 네이버 블로그 1,592건·카페 220건 언급. 리뷰에 '단풍놀이 명소', '잘 가꾼 정원', '아이들과 도시락', '늦은 밤 산책' 등이 반복. 블로그에서 '남산타워 뷰 피크닉 명당', '사람 없는 숨은 명소'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