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단길'의 원조 골목을 남산 뷰 끼고 걸으며 카페·바·부티크를 발견하는 재미.
골목을 걸으며 카페를 순례하고, 데이트하듯 발견하는 재미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 원조 특유의 정취와 남산 뷰를 끼고 천천히 걷기 좋은 거리예요.
다만 당신이 한 곳에서 목적을 끝내고 싶거나, 오르막·주차난이 부담스럽고 '핫플 전성기'의 열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언덕이 가파르고 초반만큼 붐비진 않는 편이에요.
녹사평역에서 남산 쪽으로 언덕을 오르면, 오래된 건물을 개조한 카페·식당·바·부티크가 층층이 이어지는 골목이 나온다. '~리단길'이라는 이름의 원조. 유명세를 타며 아기자기한 상점이 대거 들어왔고, 초반 열기는 다소 식었지만 원조 특유의 골목 정취와 남산 뷰는 여전하다. 평지가 아닌 오르막이라, 지하철에서 내려 여유 있게 걸어 올라가며 하나씩 발견하기 좋은 거리다.
개조 건물 카페와 내추럴 와인바·재즈 바가 골목 단위로 이어져 걸으며 고를 수 있다.
남산 뷰 오르막을 따라 상점을 발견하며 걷는 산책형 코스.
세계 음식과 이태원권에서 드문 한식 밥집이 공존해 선택폭이 넓다.
평지가 아닌 언덕이고 주차가 어렵다는 후기가 반복 — 도보·대중교통 전제.
'초반 인기에 비해 식었다'는 평이 있어 최고 번화함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지하철(녹사평역·이태원역)로 접근해 언덕을 걸어 올라가며 둘러보는 게 최선 — 주차가 어렵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인기 바·식당은 사전 예약 권장. 남산 피크닉을 겸한다면 근처에서 간식·음료를 미리 사 가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0 (리뷰 1,281개). 'OO리단길의 원조'라는 평이 반복. 다만 '초반 인기에 비해 식었다', '유행 따라 물가가 비싸졌다'는 평도 함께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