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참숯불에 굽는 담백한 돼지생갈비에, 된장찌개·후식 냉면·아이스크림·커피까지 무료로 딸려 나오는 1인 17,000원의 노포.
가성비 좋은 노포에서 정갈한 돼지생갈비와 푸짐한 반찬, 무료 후식까지 알차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가족 외식이나 편한 회식에 오래도록 만족스러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감성과 인증샷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네 주민이 채우는 오래된 고깃집이라 화려함보다는 노포의 정겨움에 가까운 편이에요.
장안동 사거리 한켠, 4대째 손맛을 이어온 노포의 참숯불 위에서 돼지생갈비가 익는다. 250g 한 인분의 고기는 기름을 정성껏 발라내 담백하고, 양념은 달기만 하지 않게 배어 육즙이 살아 있다. 된장찌개가 기본처럼 따로 나오고, 절인 배추와 무김치가 고기의 기름을 잡아준다. 배가 부를 즈음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고르는 후식 냉면이, 아이스크림과 커피까지 무료로 딸려 나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기름을 발라내 담백하고, 양념이 달지 않게 배어 육즙이 살아 있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된다.
장안동 사거리에서 대를 이어온 갈비집으로, 동네 주민이 채우는 정겨운 노포 분위기가 매력으로 꼽힌다.
된장찌개·냉면·아이스크림·커피까지 무료로 딸려 나와 1인 17,000원선의 가성비가 돋보인다.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인증샷보다는 오래된 동네 고깃집의 정겨움에 가깝다.
주말 저녁엔 대기가 있고 가게 앞 주차가 2대뿐이라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생갈비는 미리 예약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주말 저녁은 대기가 있어 이른 시간을 노리는 게 좋고, 가게 앞 주차는 2대뿐이라 인근 공영주차장을 염두에 둘 것. 장한평역·면목에서 가깝고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 접근이 수월하다.
구글 평점 4.4 / 리뷰 377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95건. 리뷰에 "4대째(3대째) 노포", "돼지생갈비 담백·육즙", "된찌·후식냉면 무료 가성비 갑", "밑반찬 퀄리티"가 반복 등장. 동대문구 모범음식점 · 주민 추천 고기집으로 카페에서 다수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