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이어온 장안동 참숯불 돼지생갈비 노포
장안동 사거리 한켠, 4대째 손맛을 이어온 노포의 참숯불 위에서 돼지생갈비가 익는다. 250g 한 인분의 고기는 기름을 정성껏 발라내 담백하고, 양념은 달기만 하지 않게 배어 육즙이 살아 있다. 된장찌개가 기본처럼 따로 나오고, 절인 배추와 무김치가 고기의 기름을 잡아준다. 배가 부를 즈음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고르는 후식 냉면이, 아이스크림과 커피까지 무료로 딸려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가성비 좋은 노포에서 정갈한 돼지생갈비와 푸짐한 반찬, 무료 후식까지 알차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가족 외식이나 편한 회식에 오래도록 만족스러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감성과 인증샷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네 주민이 채우는 오래된 고깃집이라 화려함보다는 노포의 정겨움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생갈비는 미리 예약 권장), 주말 저녁 웨이팅
- 대표메뉴
- 돼지생갈비 (1인분 250g)
- 요리종류
- 한식 · 돼지고기 숯불구이 · 갈비
- 1인 가격
- 약 17,000원
- 무료 후식
- 된장찌개 · 냉면(물/비빔) · 아이스크림 · 커피
- 웨이팅
- 주말 저녁 대기 있음(토요일 6시 마지막 입장 후기)
- 영업시간
- 11:30 ~ 익일 01:00 (블로그 기준 22:30 마감 언급도 있음)
- 주차
- 가게 앞 2대(주말 만차 시 인근 공영주차장)
생갈비는 미리 예약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주말 저녁은 대기가 있어 이른 시간을 노리는 게 좋고, 가게 앞 주차는 2대뿐이라 인근 공영주차장을 염두에 둘 것. 장한평역·면목에서 가깝고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 접근이 수월하다.
대표 메뉴
돼지생갈비 · 1인 17,000원선
1인분 250g, 참숯불 구이. 예약 권장
양념 돼지갈비 · 1인 17,000원선
달지 않게 밴 양념, 숙성 방식
후식 냉면 · 무료
물냉면·비빔냉면 중 1인당 택1
된장찌개 · 무료(기본 제공)
고기와 곁들이는 기본 찌개
- 돼지생갈비 (1인분 250g, 예약 권장) — 참숯불에 굽는 담백한 생갈비
- 양념 돼지갈비 — 달지 않게 밴 양념, 안흥갈비만의 숙성 방식
- 후식 냉면 (무료) — 물냉면·비빔냉면 중 택1, 1인당 하나씩 서비스
- 기본 된장찌개 + 절인 배추·무김치 반찬
분위기
오래된 노포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 1층과 2층이 동네 주민으로 꽉 차는 활기가 있고, 참숯불에 고기 익는 냄새와 소리가 공간을 채운다. 직원들이 친절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장안동 사거리 인근에서 대를 이어온 돼지갈비 노포. 리뷰마다 "4대째" 혹은 "3대째 40년 전통"으로 언급되며, 안흥갈비만의 숙성 방식으로 양념을 배게 한다고 전해진다. 동대문구 모범음식점이자 주민 추천 고기집으로 지역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회자된다.
이곳만의 매력
참숯불 돼지생갈비에 된장찌개·후식 냉면(물/비빔 택1)·아이스크림·커피까지 무료로 붙는 구성이 1인 17,000원선에 가능하다는 점.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로 회자되는 4대째 노포.
동네 이야기
장안동 사거리 인근으로 장한평역·면목에서 가깝다. 인근에 하남돼지집 장안사거리점, 선진국낙지마당 등 동대문구 고기·한식 노포가 모여 있어 동네 미식 동선으로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참숯불 위에서 익어가는 돼지생갈비와 무료로 나오는 후식 냉면 한 그릇. 별도의 포토 스팟보다는 상차림 자체가 기록의 대상에 가깝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377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95건. 리뷰에 "4대째(3대째) 노포", "돼지생갈비 담백·육즙", "된찌·후식냉면 무료 가성비 갑", "밑반찬 퀄리티"가 반복 등장. 동대문구 모범음식점 · 주민 추천 고기집으로 카페에서 다수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