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마다 1인 인덕션 — 다섯 육수 중 골라 끓이고, 마무리는 계란죽 대신 얼큰 크림 리조또로.
혼밥이 눈치 보이지 않는 자리를 찾는 당신, 일행과 가도 각자 다른 육수를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편하게 한 끼 챙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한 상이나 장인의 단품을 기대한다면, 여긴 깔끔한 가성비 체인점에 가까운 편이에요.
레스토랑처럼 깔끔한 매장에 자리마다 개별 인덕션과 1인용 냄비가 놓여 있다. 맑은 육수 외에 얼큰·마라·토마토·스키야키까지 다섯 종을 취향대로 고르고,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직접 끓여 먹는다. 여느 샤브샤브가 계란죽이나 칼국수로 끝나는 자리에서, 여기선 샤브 육수에 크림소스를 더한 리조또나 파스타로 마무리한다. 얼큰 육수로 끓인 크림 리조또의 칼칼하고 고소한 대비가 이 집의 서명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자리마다 개별 인덕션·1인 냄비. 다섯 육수를 취향대로 골라 신선한 고기·채소를 즉석에서 끓인다.
샤브 육수에 크림소스를 더한 리조또·파스타·떡볶이로 마무리하는 변주가 이 집의 개성.
키오스크 주문·결제에 1인석이 잘 갖춰져, 혼자 가도 눈치 보이지 않고 웨이팅도 거의 없다.
상봉·대학로·중앙대·성내·목동 등 여러 지점을 둔 체인 직영점 — 유일무이한 목적지형 경험은 아니다.
구글 상위 리뷰 여러 건이 #협찬 표기라, 5.0 평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감안할 필요가 있다.
혼밥이라면 키오스크로 주문·결제까지 끝나 부담이 적다. 추천 조합은 얼큰 육수에 크림 파스타/리조또, 그리고 모둠 토핑. 라스트오더 21:00이니 저녁은 넉넉히 앞서 방문.
구글 평점 5.0 · 리뷰 238개(상위 후기 일부 #협찬 표기) / 네이버 블로그 482건 · 카페 언급 21건. '장안동 가성비 혼밥 샤브샤브'로 블로그·카페에서 반복 회자되는 동네 체인 직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