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인덕션에 육수 골라 끓이고, 마무리는 죽 대신 크림 리조또
레스토랑처럼 깔끔한 매장에 자리마다 개별 인덕션과 1인용 냄비가 놓여 있다. 맑은 육수 외에 얼큰·마라·토마토·스키야키까지 다섯 종을 취향대로 고르고,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직접 끓여 먹는다. 여느 샤브샤브가 계란죽이나 칼국수로 끝나는 자리에서, 여기선 샤브 육수에 크림소스를 더한 리조또나 파스타로 마무리한다. 얼큰 육수로 끓인 크림 리조또의 칼칼하고 고소한 대비가 이 집의 서명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혼밥이 눈치 보이지 않는 자리를 찾는 당신, 일행과 가도 각자 다른 육수를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편하게 한 끼 챙기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한 상이나 장인의 단품을 기대한다면, 여긴 깔끔한 가성비 체인점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 웨이팅 거의 없음 · 키오스크 주문·결제
- 대표메뉴
- 1인 샤브샤브(육수 5종 선택) + 크림 리조또·파스타 마무리
- 요리종류
- 1인 샤브샤브 / 이자카야풍 퓨전(리조또·파스타·떡볶이)
- 1인가격
- 7,900원부터 · 세트 11,900~13,900원
- 웨이팅
- 거의 없음(카페 후기 다수 '웨이팅 없음')
- 예약
- 예약 불필요 · 키오스크 주문·결제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좌석
- 1인 인덕션석 위주 + 2인 커플석(나란히), 주차 가능
혼밥이라면 키오스크로 주문·결제까지 끝나 부담이 적다. 추천 조합은 얼큰 육수에 크림 파스타/리조또, 그리고 모둠 토핑. 라스트오더 21:00이니 저녁은 넉넉히 앞서 방문.
대표 메뉴
기본 샤브샤브 (육수 5종 선택) · 7,900원~
맑은·얼큰·마라·토마토·스키야키 중 택1
샤브 세트 (1인) · 11,900~13,900원
배부르게 한 끼 · 모둠 토핑 추천
얼큰 육수 크림 리조또 · 추가 메뉴
샤브 육수+크림소스, 후기 최다 추천 마무리
마라크림 리조또 / 크림 파스타 · 추가 메뉴
스키야키와 조합 시 '별미'로 반복 언급
로제 떡볶이 · 추가 메뉴
샤브와 곁들이는 사이드
애플망고 하이볼 · 저렴
곁들임 주류로 추천
- 기본 샤브샤브 — 7,900원부터, 맑은·얼큰·마라·토마토·스키야키 5종 육수 선택
- 얼큰 육수 크림 리조또 — 샤브 육수에 크림소스, 칼칼하고 고소한 마무리(리뷰 반복 추천)
- 스키야키 + 마라크림 리조또 조합 — 여러 후기에서 '별미'로 꼽힘
- 애플망고 하이볼 — 곁들이기 좋은 저렴한 술
분위기
새로 오픈한 매장답게 밝고 모던한 인테리어. 자리마다 인덕션이 놓인 1인석과 나란히 앉는 2인 커플석이 섞여 있어, 혼밥의 담백함과 데이트의 소소함이 공존하는 깔끔하고 쾌적한 공기.
공간의 이야기
'샤브샤브'와 '레스토랑'을 합친 이름 그대로, 기존 샤브샤브집과 달리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표방한 체인의 장안동 직영점이다. 여러 후기가 '장안동 가성비 혼밥 맛집'으로 반복해 꼽는다.
이곳만의 매력
샤브샤브를 계란죽·칼국수가 아니라 크림 리조또·파스타로 마무리하는 변주, 그리고 자리마다 개별 인덕션으로 각자 다른 육수를 고르는 1인 팟 시스템.
동네 이야기
동대문구 장한로 146, 장한평역 인근. 장안사거리·장안동 상권 안이라 식사 후 가벼운 동네 산책이나 카페로 이어가기 좋다. 건물 내 주차 가능.
사진을 남긴다면
개별 인덕션 위에서 다섯 육수 중 고른 냄비가 끓어오르는 1인 팟 상차림, 그리고 크림 리조또로 마무리하는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