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방목 젖소가 노니는 초원에서 아기 소에게 우유를 먹이고, 목장 카페의 카이막과 우유샌드를 맛보는 것
아이와 동물 체험을 하거나, 초원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사진 찍고 신선한 유제품을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반나절이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자극적인 관광지나 규모 있는 테마파크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목장 자체는 아담한 편이고, 가는 길이 좁고 험해 운전이 부담될 수 있어요.
넓지 않은 초원에 젖소들이 풀을 뜯고, 아기 젖소에게 우유병을 물리는 체험이 시간대별로 열린다. 국내에서 드문 자유방목·동물복지 인증 목장이라 소들이 방목지를 자유롭게 오간다. 목장 안 카페 틴크레스트에서는 갓 짠 흰우유, 카이막, 목장 밀크티, 수제 요구르트가 나온다. 입장료 없이 초록 들판과 푸른 하늘을 테라스에서 마주하는,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목장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송아지 우유주기 등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대별 체험이 있어 가족 여행에 잘 맞아요.
자유방목 젖소와 초록 들판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아, 날 맑은 날 특히 잘 나와요.
카이막·밀크티 등 신선한 유제품 디저트를 초원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어요.
가는 길이 좁고 험한 편이라 운전이 익숙하지 않으면 부담될 수 있어요.
목장 자체가 넓지 않아 큰 테마파크를 기대하면 다소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오픈 시간(10시)에 맞춰 가면 자리와 우유주기 체험이 여유롭다. 카이막·우유샌드는 조기 소진되니 일찍 방문할 것. 화요일 휴무. 사진은 맑은 날이 잘 나온다. 우유샌드는 현장에서 할인가로 살 수 있어 기념품으로 인기.
구글 평점 4.4 (리뷰 324개). 네이버 블로그 1만 6천여 건. 리뷰에서 '카이막·우유샌드는 조기 소진', '아이들이 우유주기 체험을 무척 좋아함', '국내 유일 자유방목 동물복지 인증'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