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머르 해안 절벽 앞에서 파도를 정면으로 마주 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바다를 정면으로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당신, 올레길 18코스를 걷다 파도 소리 들으며 쉬어갈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조용히 좋아할 곳이에요.
넓은 공간과 다양한 디저트, 북적이는 대형 카페의 활기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작고 담백한 편이에요.
조천읍 신촌리, 닭머르 해안 절벽 바로 앞에 앉은 작은 카페다. 창을 열면 제주 동쪽 바다가 화면처럼 가득 차고, 테라스에 나가면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가 그대로 몸에 닿는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다를 온전히 마주 보게 앉힌 자리 배치가 이 집의 전부이자 전부다. 올레길 18코스를 걷다 목이 말라 우연히 들르는 사람이 많은, 걷다 쉬어가는 바닷가 커피숍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닭머르 해안 절벽 앞에 앉아 창과 테라스로 제주 동쪽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 본다.
올레길 18코스를 걷다 종점 앞에서 쉬어가기 좋은 위치다.
파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테라스가 사진 포인트.
공간이 작아 넓고 북적이는 대형 카페의 활기를 원하는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다.
닭머르 해안 산책이나 올레길 18코스와 묶어 걷다 쉬어가는 코스로 좋다. 바다를 정면으로 보려면 창가·테라스 자리를 노려라. 매일 10~20시 영업.
구글 평점 4.5 (리뷰 205개). 리뷰에 '오션뷰', '바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테라스에서 바닷바람' 같은 표현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