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을 뒷배경으로 갈대숲이 쫙 깔린 초대형 부지에서, 착한 값의 제주 특산물 베이커리를 물정원 낀 실내와 잔디밭을 오가며 즐기는 곳.
넓은 공간에서 아이가 뛰어놀거나 유모차를 끌며 여유롭게 쉬고 싶은 당신, 새별오름 갈대숲을 배경으로 사진 남기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쪽 여행의 쉼표로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밀도 높은 커피 한 잔을 찾는다면, 여긴 늘 사람이 많고 붐벼 음료보다 공간과 빵으로 기억되는 편이에요.
애월 월각로의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2층 실내 한가운데로 물이 흐르는 물정원과 식물이 공간을 채우고, 자리마다 결이 달라 앉는 재미가 있다. 밖으로 나가면 새별오름을 등진 갈대숲과 잔디밭이 쫙 펼쳐져 산책과 사진으로 이어진다. 음료는 무난한 편이지만 제주 특산물을 듬뿍 넣은 베이커리가 종류도 많고 값도 착해 만족도가 높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새별오름을 뒷배경으로 한 갈대숲·잔디밭·수국이 여러 리뷰에서 사진 명소로 반복 언급된다.
물 흐르는 물정원과 자리마다 다른 결의 넓은 실내가 머무는 재미를 준다.
제주 특산물을 듬뿍 넣은 빵이 종류 다양하고 값이 착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반복된다.
넓은 부지에서 아이가 뛰어놀거나 갈대숲을 산책하며 야외와 실내를 오갈 수 있다.
방문할 때마다 사람이 많고 키오스크 앞·주차가 혼잡스러워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면 아쉽다.
음료는 무난한 편이라는 평가가 반복돼, 커피 한 잔의 밀도를 기대하면 덜 맞는다.
매일 10:00~21:00 무휴. 주차장이 "공항 주차장만 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크지만 마켓이 열리는 날엔 그마저 꽉 찬다. 들어가면 자리부터 잡고 음료는 키오스크, 베이커리는 직접 골라 결제하는 순서. 오전 이른 시간이나 붐비기 전이 갈대숲 사진과 좌석 확보에 유리하다.
구글 평점 4.5 (리뷰 589개). 네이버 블로그 7,490건·카페 2,002건 노출로 애월 카페 검색 상위. "방문할 때마다 사람이 정말 많다", "빵값이 착하다", "제주 올 때마다 들른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