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파라다이스 호텔 진입로 끝, 문섬·섶섬을 품은 야외 테라스에서 마시는 오션뷰 커피 한 잔.
탁 트인 바다와 이국적 조경 앞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진입로부터 테라스까지 온통 사진이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맛과 가성비를 먼저 따지는 편이라면, 여긴 음료값이 뷰값에 가깝고 맛 자체는 평이하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편이에요.
구 파라다이스 호텔 건물을 지나 야자수 늘어선 진입로를 걸어 들어가면 유럽풍 저택 같은 카페가 나온다. 야외 테라스에 서면 서귀포 앞바다에 뜬 문섬과 섶섬이 한눈에 들어오고, 테이블 앞 곰솔 위로 참새가 오간다. 동남아 리조트를 옮겨 놓은 듯한 조경과 탁 트인 바다뷰가 이곳의 전부이자 전부다. 올레 6코스 주상절리 길과 이어져,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오래 앉아 있게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야자수 진입로·유럽풍 저택·문섬 오션뷰가 여러 후기에서 '사진 찍기 딱'으로 반복 언급돼요.
탁 트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쉬다 가기 좋다는 평이 리뷰마다 나와요.
카페 앞이 올레 6코스 주상절리 길·전망대와 연결돼 걷기 좋아요.
아이스 카페라테 9,000원 등 가격이 비싸고 맛은 평이하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매력의 핵심이 야외 뷰라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엔 감흥이 크게 줄어요.
맑은 날 오후, 특히 일몰 30~60분 전이 사진이 가장 예쁘다는 후기. 예약 불가라 성수기 오후엔 대기 감안. 올레 6코스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좋다.
구글 평점 4.5 (리뷰 1,708개). 네이버 블로그 13,725건·카페 2,971건 누적. 후기에 '이국적 진입로·문섬 오션뷰 압권'이 반복, '음료값 비싸고 맛은 아쉽다'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