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파라다이스 호텔 진입로 끝, 문섬 품은 유러피안 오션뷰 카페
구 파라다이스 호텔 건물을 지나 야자수 늘어선 진입로를 걸어 들어가면 유럽풍 저택 같은 카페가 나온다. 야외 테라스에 서면 서귀포 앞바다에 뜬 문섬과 섶섬이 한눈에 들어오고, 테이블 앞 곰솔 위로 참새가 오간다. 동남아 리조트를 옮겨 놓은 듯한 조경과 탁 트인 바다뷰가 이곳의 전부이자 전부다. 올레 6코스 주상절리 길과 이어져,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오래 앉아 있게 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탁 트인 바다와 이국적 조경 앞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진입로부터 테라스까지 온통 사진이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커피 맛과 가성비를 먼저 따지는 편이라면, 여긴 음료값이 뷰값에 가깝고 맛 자체는 평이하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워크인. 맑은 날 오후 대기 있음
- 시그니처 음료
- 아이스 카페라테(9,000원), 감귤에이드
- 좌석
- 야외 테라스(오션뷰)·실내, 반려견 실외 동반 가능
- 뷰
- 문섬·섶섬 서귀포 앞바다, 유럽풍·동남아풍 조경
- 영업시간
- 매일 10:00~18:30
- 웨이팅
- 예약 불가·워크인, 맑은 날 오후 대기
- 주차
- 전용 주차장 넉넉(칠십리로 228-13)
맑은 날 오후, 특히 일몰 30~60분 전이 사진이 가장 예쁘다는 후기. 예약 불가라 성수기 오후엔 대기 감안. 올레 6코스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아이스 카페라테 · 9,000원
가격은 뷰값, 맛은 평이하다는 후기
감귤에이드
상큼하다는 평 반복
조각 케이크
커피와 곁들이는 디저트
- 야외 테라스 오션뷰 좌석 — 문섬·섶섬 파노라마, 곰솔 위 참새
- 아이스 카페라테 9,000원 — 뷰값에 가까운 가격, 맛은 평이
- 감귤에이드 — 상큼하다는 후기 반복
-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 — 커피와 곁들이는 정석
분위기
야자수와 유럽풍 저택의 이국적 조경, 탁 트인 서귀포 바다와 문섬·섶섬. 곰솔 위 참새 소리, 여유롭고 나른한 리조트 정서.
공간의 이야기
구 파라다이스 호텔(칼호텔 인근) 건물을 지나 진입하는 자리에 있어, 후기마다 '옛 호텔 진입로를 걸어 들어가는' 경험이 반복 언급된다. 올레 6코스·주상절리 전망대와 이어지는 위치.
이곳만의 매력
구 파라다이스 호텔의 유럽풍 저택과 야자수 진입로라는, 제주 오션뷰 카페 중에서도 '이국적 건축+조경'이 뚜렷한 곳.
동네 이야기
칼호텔 바당길·올레 6코스 주상절리 전망대와 도보로 이어지고, 인근에 소천지·보목마을이 있어 서귀포 동부 해안 산책 코스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야자수 진입로와 유럽풍 저택 외관, 야외 테라스에서 문섬·섶섬을 배경으로 한 오션뷰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1,708개). 네이버 블로그 13,725건·카페 2,971건 누적. 후기에 '이국적 진입로·문섬 오션뷰 압권'이 반복, '음료값 비싸고 맛은 아쉽다'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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