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하게 올라오는 회전초밥을 도민 가격에 — 특히 단짠 양념 장어를 접시째 리필하러 가는 신제주 오픈런 맛집.
제주 해산물을 고급 오마카세의 무게 없이 가볍고 신선하게 훑고 싶은 당신이라면, 도민들이 오픈런하는 이 회전초밥집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오래 앉아 한 점씩 음미하는 식사를 원한다면, 70분 시간제와 빠른 테이블 회전 탓에 쫓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편이에요.
신광로 건물 2층, 간판만 보면 지나칠 법한 자리에 회전 레일이 돈다. 다찌석 위주로 좌석은 많지 않고,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기 전부터 대기 줄이 선다. 접시 위 초밥은 얇게 뜨지 않고 두툼하게 올라오며, 장어는 단짠 양념을 발라 몇 접시씩 더 집게 되는 메뉴로 반복해 꼽힌다. 50여 종의 스시·롤·튀김·디저트가 접시당 값으로 돌아, 제주 해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훑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얇지 않고 도톰하게 올라오는 초밥과 신선한 제주 해산물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확인된다.
스시·롤·튀김·디저트를 접시당 값으로 폭넓게 훑을 수 있어 다양하게 시도하기 좋다.
관광지가 아닌 신제주 현지인들이 오픈런·재방문하는 자리로 반복 언급된다.
식사 시간제와 빠른 테이블 회전으로, 천천히 음미하는 식사에는 쫓기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미리 예약·웨이팅을 걸어두는 편이 낫다. 브레이크타임(14:30~17:00) 종료 전부터 대기가 생기므로 오픈런 또는 브레이크타임 직전 도착을 노려라. 식사 시간제 약 70분을 미리 감안할 것.
구글 4.3 / 624리뷰. 여러 블로그·카페에서 '제주 도민 맛집·현지인 추천·오픈런'으로 반복 언급, '회전율 좋고 종류 다양·가성비'가 교차 평가. 다만 '70분 시간제·빠른 테이블 회전' 관련 불만 리뷰도 존재.